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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인생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메이크업 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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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소희 


증명사진은 어째서 늘 촌스러울까. 과한 보정 때문에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경우도 있다.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셀카 못지않게 인생 사진을 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함소원, 문지인, 미나 등 많은 셀럽의 메이크업을 책임지고 있는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미즈노블 원장)를 만나, 사진 촬영 메이크업 팁을 배워봤다.  


#1 촉촉한 물광 메이크업?

실내에서 강한 조명 아래 촬영하는 증명사진은 데일리 메이크업과는 다른, 특별한 메이크업이 필요하다. 파운데이션을 선택할 때도 평소보다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데! 

묽고 촉촉한 제형은 커버력이 떨어져 자칫하면 베이스가 두꺼워질 수 있어요. 물광, 광채 메이크업은 조명이 비치면 유분처럼 보이기 쉽고 얼굴이 커 보일 수 있습니다~!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

증명사진을 찍을 때 베이스는 세미 매트나 매트 타입의 파운데이션이 제격이다.

  • 피부가 보송보송해 보이는 매트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른다.
  • 굵직한 잡티만 컨실러로 커버해준다.
  • 너무 건조하면 파데 전 기초 단계에서 수분감을 충분히 줄 것! 

기초 단계에서 수분감을 충분히 주고 이외에는 오일리한 제품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탄탄한 기초 덕분에 보송보송한 베이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수분 광이 올라올 거예요~!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

#2 그러데이션보다 ‘라인’에 힘주기

증명사진 메이크업에서는 아이섀도 팔레트가 필요하지 않다. 

완전놀라움

강한 조명 탓에 색감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공들여 그러데이션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색조보다는 라인을 잡는 데 집중하세요!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

  • 여러 아이섀도를 쓰기보다는 혈색을 더해주는 코럴 베이지, 옅은 핑크 계열의 아이섀도 1개를 선택해 얇게 펴 바른다.
  • 아이라인을 평소보다 진하게 그린다.

눈동자 위를 좀 더 굵게 그려 전체적으로 반달 모양이 되도록 그리면, 눈매가 더욱 또렷해 보이고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다. 


#3 하이라이터는 필수다?

증명사진 메이크업을 할 땐 하이라이터를 무조건 사용하지 말자.


하이라이터를 잘못 사용하면, 강한 조명 탓에 메이크업이 떠 보이거나 얼굴이 커 보일 수 있다.

22호 아래로 밝은 피부는 하이라이터 대신 섀딩만, 22호 위로 어두운 피부는 섀딩 대신 하이라이터만 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섀딩과 하이라이터를 동시에 하면 자칫 메이크업이 과해 보이기 쉽다. 게다가 어두운 피부일수록 하이라이터의 효과를, 밝은 피부일수록 섀딩의 효과를 배로 볼 수 있으므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단 얘기다!

입체감이 아쉬운 밝은 피부라면, 얼굴 외곽부터 안쪽으로 평소보다 넓게 섀딩하고, 노즈 섀딩 역시 평소보다 진하게 발색하면 된다.


#4 블러셔는 선택? 필수?

생기 있어 보이고 어려 보이는 느낌을 주기 위해 다소 과한 치크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시간이 지났을 때 증명사진을 촌스러워 보이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블러셔가 붉은 기를 더욱 강조하기 때문에 화농성 여드름, 홍조, 피부 요철이 심한 경우엔 블러셔를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

부끄러움

블러셔는 누디한 컬러로 최대한 얇게 쓸어주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연=안병숙 미즈노블 원장

모델=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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