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고 싶다는 연예인 4

조회수 2018. 9. 19. 10: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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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이드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By. 이소희 


사계절 포기할 수 없는 다.이.어.트.

그런데 여기, 오히려 살을 찌우고 싶다는 연예인들이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살을 더 찌우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니 그저 부러울 따름!

어떤 스타들이 마른 몸매 때문에 고민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스타일에이드: 살이 찌고 싶다는 연예인 4


#1 프리스틴 나영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프리스틴 나영이 첫 번째 주인공이다.


나영은 최근 방송에서 몸무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저는 더 찌려고 노력 중이에요.
건강한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나영은 171cm의 큰 키에 40kg대 후반의 호리호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데. 다이어트 때문만이 아니라 체력을 키우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2 산다라박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산다라박도 연예계 마른 몸매 소유자로 유명한 스타다. 39kg이란 몸무게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산다라박은 최근 방송에서 나름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출처: 뉴스에이드 DB
초딩 입맛이라 살찌는 것만 좋아하는데 많이는 못 먹는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기도 하다.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과거 2NE1 활동 당시, 씨엘과 박봄은 산다라박 덕분에 다이어트를 더욱 열심히 해야 했다고 하니. 다이어터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만하다.


반면, 산다라박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갖기 위해 오히려 살을 찌우는 운동을 했다고 한다.


#3 제시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제시도 살이 안 쪄서 고민이라고 한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 제시의 냉장고에는 땅콩버터, 마가린 등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들이 가득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이어 제시는 “사람들이 말랐다고 하는 게 나로서는 좋지 않더라”고 말하며, 마른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를 드러내기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정말이지,
살은 있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

#4 선미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마지막은 40kg 초반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선미다.


가녀린 몸매로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가시나’로 활동했던 당시, 선미의 몸무게는 고작 43kg이었다. 48kg을 유지하다가 컴백을 준비하며 살이 쭉쭉 빠졌다고 한다.


그의 키가 166cm임을 생각한다면 마른 몸매가 아닐 수 없다.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요즘도 선미의 SNS에는 “너무 말랐다”는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선미는 “더 먹고, 더 운동할게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말라서 고민인 ‘빼빼족’ 스타들을 살펴봤다. 앙상한 몸매의 연예인들을 보니 걱정이 앞설 수도 있겠다. 


그러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체력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니 걱정은 넣어둬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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