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 박보람이 샌드위치를 먹는 방법
조회수 2017. 8. 8. 16:49 수정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프로 다이어터로 꼽히는 가수 박보람!
평소에 다이어트식으로 즐겨먹는 음식은
바로 샌드위치라고 한다.
조합에 따라 칼로리가 천차만별인 샌드위치를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
박보람의 특별한 샌드위치 레시피를 살펴봤다.
1. 곡물 빵을 선택한다
박보람표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바로 곡물 빵 선택이다.
유명 샌드위치 체인점에서는 여러 종류의 빵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중 허니 오트와 위트라는 곡물 빵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팁은 빵의 속을 전부 파달라고 하는 것!
탄수화물의 양을 줄일 수 있고, 야채가 흘러내리지 않아 훨씬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탄수화물의 양을 줄일 수 있고, 야채가 흘러내리지 않아 훨씬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2. 메인 메뉴는 로스트 치킨
빵을 고른 뒤 선택할 메뉴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로스트 치킨이다. 닭가슴살로 이뤄진 메뉴다.
치즈가 들어가지만 하루 한 두 장 정도의 치즈는 박보람에게도 OK라고 한다.
치즈가 들어가지만 하루 한 두 장 정도의 치즈는 박보람에게도 OK라고 한다.
3. 야채 선택
모든 야채를 넣을수록 좋은 것이 아닌가 싶지만, 간이 듬뿍 배어 있는 피클은 빼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
다만 할라피뇨는 매콤한 맛을 주기 위해 넣어 먹어도 괜찮다고 한다.
특히 가능하다면 토마토는 많이 넣어달라고 하는 것이 포인트다.
다만 할라피뇨는 매콤한 맛을 주기 위해 넣어 먹어도 괜찮다고 한다.
특히 가능하다면 토마토는 많이 넣어달라고 하는 것이 포인트다.
4. 소스 선택
빼먹을 뻔 했던 코스였는데 이유가 있었다. 박보람은 이 샌드위치에 소스를 뿌려먹지 않는다.
그럼 너무 싱거울 것 같다고? 로스트치킨 베이스에 적당히 간이 배어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한다.
그럼 너무 싱거울 것 같다고? 로스트치킨 베이스에 적당히 간이 배어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한다.
그래도 싱거울 것 같다면? 레드와인 식초라는 소스가 있다.
후추와 소금도 있으니 이 정도를 살짝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후추와 소금도 있으니 이 정도를 살짝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1. 빵은 허니 오트와 위트 중 선택한다.
2. 빵 속을 파 달라고 주문한다.
3. 메인 메뉴는 로스트 치킨으로 선택한다.
4. 야채 중 간이 많이 되어 있는 피클은 뺀다.
5. 소스는 뿌리지 않는다. 꼭 필요하다면 레드 와인 식초!
2. 빵 속을 파 달라고 주문한다.
3. 메인 메뉴는 로스트 치킨으로 선택한다.
4. 야채 중 간이 많이 되어 있는 피클은 뺀다.
5. 소스는 뿌리지 않는다. 꼭 필요하다면 레드 와인 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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