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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추천하는 여자 화장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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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소희



남자 화장품 사기, 쉽지 않다.

번지르르한 제형에 칠색 팔색하거나 은은한 화장품 향만 맡아도 눈살을 찌푸리는 남자들이 있다. 

또는 기능성, 종류가 제한적인 옴므 라인에서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남자들도 있다.
오빠, 남친, 남사친..

함께 써도 좋을 여자 화장품은 없을까?

그래서 깐깐한 코덕남도, 화장품에 '화' 자도 모르는 화알못 남자도 쓰기 좋을 듯한 여자 화장품들을 모아봤다!


(여자 화장품 : 올인원 혹은 옴므가 아닌 화장품)

최소한 이것만은 쓰자 '아이크림'

여러가지 바르기가 귀찮아 올인원 제품을 쓰고 있더라도 아이크림은 필수다. 깊이 패인 주름을 쫙 쫙 펼 수는 없지만 '아재'가 되는 속도는 늦출 수 있다.

A.H.C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3만 9900원 (30ml+12ml 기획)

그간 왠지 엄마 냄새(?)가 나는 것 같다거나 제형이 무겁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기능성 제품을 기피했다면 주목하자.

향이 강하지 않으며 제형이 산뜻한 편이라 흡수가 빠르다. 어플리케이터가 장착돼 있어 바르기도 쉽다.

HOW TO

기초 화장품 다음 단계에 바른다. 목, 눈가, 입가 등 주름이 고민인 부위에 소량을 톡톡 두들기며 얇게 펴 바른다. 어플리케이터로 살살 롤링해주면 쿨링 효과까지 덤.


훈남들의 공통점! 깔끔한 눈썹 만들어줄 '타투 틴트'

메이크업을 하지 않더라도 눈썹 관리는 필수다. 눈썹의 컬러와 숱, 모양만 다듬어줘도 한결 어려 보이고 정돈된 느낌을 주기 때문.

남성이라면 그리기 어려운 펜슬보다는 아이브로우 마스카라타투 틴트를 활용하는 편이 좋겠다. 

에뛰드하우스 ‘청순거짓 브라우 젤 틴트’, 8500원 (1호 브라운)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병풀, 녹차, 해바라기 추출물 등 저자극의 보습 성분이 함유된 ‘청순거짓 틴트’를 추천하겠다.


컬러는 7종. 유지는 보통 5~7일이며 염색력도 뛰어나다.

HOW TO

세안 후 유분기가 없는 상태에서 눈썹 결 방향대로 바르고 완전히 건조해준다. 3~4시간 후 눈썹 결 반대 방향으로 뜯어내면 끝. 아이브로우 가이드를 활용하면 초보자도 모양을 내기 쉽다. 자신의 헤어 컬러보다 1~2톤 짙게 염색해야 자연스럽다.

뿌듯

언제까지 달피부로 살텐가 '프라이머'

진정한 피부 표현의 시작은 메꾸미부터다. 비비크림을 발라도 넓은 모공과 여드름 흉터가 가려지지 않는 '달 피부'의 남성이라면 프라이머에 입문해보자.

오후 3시께 번들거림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모공 요철을 메워 피부 결을 매끈하게 만들어준다. 

보나메두사 ‘오렌지 스킨 딜리트’, 2만 8000원 (30g)

‘오렌지 스킨 딜리트’는 프라이머 특유의 미끄리한 사용감이 적어 부드럽게 펴 바를 수 있으며, 내추럴한 컬러이기 때문에 메이크업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이다.

모공 수렴 추출물이 함유돼 지속적으로 바를 경우 늘어진 모공에 탄력을 부여해준다고 하니 일석이조.

HOW TO

기초화장 후 비비 크림을 바르기 전, 모공이 고민인 부위에 얇게 펴 발라준다. 프라이머는 적정량이 생명! 작은 모공의 요철을 메워준다는 느낌으로 소량씩 발라야 비비크림이 밀리지 않는다.


톤 유목민들에게 추천하는 '비비크림'

남자들도 비비크림 정도는 가볍게 바르는 이들 꽤 많다. 그러나 문제는 이다. 자신의 얼굴과 맞지 않는 톤의 베이스를 바르면 바르지 않은 것만 못한 법.

컬러 테스트는 손등이 아닌 자신의 목이나 턱선에 발라보고 경계가 뚜렷하진 않는지 살펴볼 것. 

케이트 ‘미네랄 마스크 BB크림’, 2만 4000원 (OC-D, 30g)

OC-D 컬러는 일반적인 23호보다 차분히 톤 다운된 컬러감이라 어두운 톤의 남성 피부에 무난하다.

무거운 제형, 시간이 지날 수록 탁해지는 다크닝 등의 이유로 비비크림을 꺼렸던 남성들에게도 권할 만하다. 발림성이 가볍고 피부가 자연스럽게 톤 업 된다. 무엇보다 콤팩트한 사이즈가 가방에 쏙 넣어 다니기 딱이다.

HOW TO

볼에서 얼굴 외곽으로 펴바른다. 남은 크림들을 활용해 이마, 얼굴 외곽, 입 주변을 바르는 식으로 진행한다. 물 묻힌 퍼프나 스펀지로 콕콕 찍어 바르면 촉촉함이 2배. 경계지지 않도록 목 부위에도 얇게 발라주는 것, 잊지 말자!


깔끔하게 1장으로 끝내자 '겔 마스크팩'

1일 1팩 시대. 남자들도 예외가 아니다.

에스테틱 못지않게 집에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홈케어 팁이 즐비하지만. 무엇 하나 바르기도 귀찮아 하는 이들에겐 팩이 최선. 

식물나라 ‘멜팅 에센스 하이드로겔 마스크 알로에’, 3800원

행여 떨어지진 않을까, 에센스가 주르륵 흘러내리진 않을까 신경이 쓰였다면 겔 마스크가 해답이다. 투명하면서 쫀쫀한 겔 마스크는 밀착력이 우수해 이물감이 심하지 않다.


잦은 면도로 피부가 건조한 남성이라면 특히 알로에베라잎추출물, 히알루론산 성분 등이 함유된 마스크팩을 눈여겨 볼 것.

HOW TO

코, 눈, 입 주변의 팩이 들뜨지 않도록 완벽 밀착해준다. 시간은 15~20분이 최적. 장기간 붙이고 있을 경우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빼앗길 수 있으므로 시간 엄수는 기본이다. 

마스크팩은 보습, 영양, 진정, 탄력 등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자. 1일 1팩을 꼭 지키기 보다는 피부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피부 상태를 봐가며 횟수를 정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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