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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가방 얼마?

조회수 2018. 6. 7. 18: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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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이드
출처: 마이클 코어스 제공

By. 이소희 


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

가격부터 살펴보자!

  • 박서준 손목시계, 568만 원
  • 손예진 가방, 61만 원
  • 크리스탈 가방, 198만 원
  • 고아라 원피스, 50만 원대
  • 제니 가방, 400만 원대

출처: 에스콰이어 제공
#1 박서준 손목시계
최근 공개된 ‘에스콰이어’ 6월호 화보.
출처: 몽블랑
‘몽블랑’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 568만 원.

박서준이 착용한 손목시계는 시간, 분, 초를 요일, 날짜, 월, 문페이즈와 결합해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다이얼 둘레 주변을 둥글게 감싼 31자리 날짜와 그 아래 달 문양이 포인트 돼 있다.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컬러감도 인상적이다. 오토매틱 무브먼트,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직경 42mm.


출처: 마이클 코어스 제공
#2 손예진 가방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 화보 촬영차 프랑스 출국길.
출처: 마이클 코어스, 톰포드
‘마이클 코어스’ 블레이클리 스몰 버킷백, 61만 원 / ‘마이클 코어스’ 플로럴 벨 슬리브 탑, 14만 원대 / ‘톰포드’ TF642K-01A, 60만 원대.

이날 손예진은 하늘하늘한 에스닉 블라우스에 리넨 쇼츠, 깔끔한 스니커즈를 신고 로맨틱한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실용적인 버킷 백과 시즌 리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은 선글라스를 곁들였다. 


특히 가방은 독특한 핸들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가 귀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납공간도 넉넉해 데일리백으로 강추.


출처: 마리끌레르 제공
#3 크리스탈 가방
최근 공개된 마리끌레르 6월호 화보.
출처: 버버리 제공
‘버버리’ 스몰 가죽 D링 백, 198만 원.

크리스탈이 선보인 간결한 디자인의 가방은 버버리의 토트백이다. 


매끄러운 가죽 소재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버버리 시그니처 트렌치코트를 연상시키는 D링 디테일 여밈이 매력적이다. 컬러는 코랄 핑크, 레드, 블랙 3종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4 고아라 원피스
지난달 21일 JTBC ‘미스 함무라비’ 제작발표회.
출처: 올라카일리
‘올라카일리’ 18 SS 크리스타벨 엠브로이더드 튤 드레스, 50만 원대.

고아라는 올라카일리의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레이스, 커프 등 60년대 빈티지룩에 페미닌함을 더했다. 시스루와 플로럴 패턴이 여성미를 배가해준다. 


고아라처럼 빈티지한 핑크 펌프스 혹은 펑키한 컬러의 슈즈로 포인트를 주면 한층 영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을 듯. 


출처: 샤넬 제공
#5 제니 가방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샤넬 행사 참석차 프랑스 출국길.
출처: 샤넬
‘샤넬’ 가브리엘 펄스 백, 400만 원대.

블랙핑크 제니가 흰 블라우스와 데님으로 청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버킷백 형태로 캐주얼룩, 포멀룩 가리지 않고 매치하기 좋다. 투톤 컬러 배색 혹은 메탈 컬러로도 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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