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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직접 알려주는 부기 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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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설이 


아침마다 몸이 퉁퉁 부어 고민인 사람이 많다. 얼굴 부기 뺀다고 바쁜 출근 시간에 얼음 찜질을 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때.

[톡쏘는 상담실] 한의사 유가휘 원장이 알려주는 부기의 모든 것에 주목하라.

# "아침마다 몸이 퉁퉁 부어요"

일단 붓는 게 뭔지 알아야 한다. 세포와 세포 사이에 수분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상태가 바로 부종. 남성보다는 호르몬 변화가 많은 여성에게 더 잘 나타난다.

전신부종, 국소부종 등 붓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정도가 심하면 심장, 신장, 간 질환 때문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침에 퉁퉁 붓는 것은 특발성 부종으로, 원인은 다양하다. 자신에게 맞는 원인을 찾아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된다.

# '호박'이 그 '호박'이 아니다?

부기 빼기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호박즙. 그런데, 부기를 빼주는 게 그 호박이 아니라고 한다. 

헉 놀람
뭐라고!!!!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부기를 빼는 음식은 먹는 호박이 아니라 보석 호박이라는 사실. 이뇨작용으로 인한 수분 배출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모두의 체질에 맞는 것은 아니니 신중히 복용해야 한다.

# 부기에 도움 되는 약재

부기나 부종에는 체질에 맞는 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열이 모이기 쉽고 상체가 발달한 소양인은 팥물과 녹차, 몸이 냉하고 소화기관이 약하며 하체로 살이 찌는 소음인은 생강과 계피차, 푸석하게 붓는 것이 반복되다 살이 찌기 쉬운 태음인은 오미자와 칡차, 이뇨작용이 쉽게 저하되고 허리와 하체가 약한 태양인은 솔잎차, 메밀차가 도움이 된다.

# 부기 빼는 혈자리

합곡혈(엄지 검지 사이), 예풍혈(귀 뒤), 족삼리혈(무릎 아래 3cm), 승산혈(종아리 근육 갈라지는 부분)을 지압해 부위별 부기를 완화시킬 수 있다. 서로 조합해 지압하면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다.

# 부기가 나중에 살이 된다?

부기가 반드시 살이 되진 않지만, 살이 찌기 쉬운 상태라는 것은 사실이다.

부기가 오래 가거나 안 붓던 데가 갑자기 부으면 살이 찌기 쉬운 상태라는 뜻이니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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