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자 인기 급상승! 부위별 보습 인기템 7 (feat.올리브영)

조회수 2018. 11. 21. 12: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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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이드

By. 이소희 


얼굴은 물론 손과 발, 몸 구석구석 건조하지 않은 곳이 없는 요즘! 그야말로 부위별 깊고 진한 보습이 필요한 때다.

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인 보습 제품 중 스타일에이드가 부위별 ‘촉촉이’들을 모아봤다.

카테고리별 베스트템(온라인몰) 중 최근 순위 박차고 올라온 아이템들이니 보습템 구매하기 전 참고해보길!

(*할인, 증정 구성, 가격은 매장별 상이할 수 있음)


#바디 케어

찬바람 부니 거북이 등껍질처럼 바디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 요즘, ‘더마비’의 자극 없는 편안한 보습감이 필요한 때다! 


더마비 마일드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하루종일 촉촉함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더욱이 무향이라 나의 시그니처 향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매력이 있다. 평소 진한 향의 바디로션과 향수 냄새가 섞여 고민이거나 향에 민감한 이들에게 안성맞춤! 


올리브영에서 오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되는 브랜드 세일 기간을 놓치지말길.


#스킨 케어

적당한 유분기와 촉촉한 물광을 겟하고 싶다면 블리블리의 대표템 ‘물광 밤’이 제격이다. 지성이라면 살짝 묵직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수부지, 건성, 극건성들에겐 한겨울 기분 좋은 보습감을 선사해주는 제형이다.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잠들기 전 듬뿍 발라 수면 팩으로 활용한다면 다음 날 꿀광을 겟할 수 있다. 


#헤어 케어

물미역처럼 촤르르한 머릿결을 갖고 싶다면 하루 10초만 투자해보자. 가벼운 워터 제형의 트리트먼트를 물기를 제거한 모발에 뿌리고, 10초 정도 마사지한 다음 미온수로 헹궈내면 손상 모가 금세 차분해진다. 


영양감 없는 얇은 모발이나 비 오는 날 반곱슬머리에 제격이다. 머스크 파우더 향과 따뜻한 느낌의 플로럴 향이 온종일 은은하게 감돈다. 


#핸드 케어

물과 찬바람이 자주 닿는 손은 발라도 발라도 건조하기 마련이다. 핸드크림이야말로 쟁임템! 올리브영에서 단독 구성된 카밀 더블팩을 추천한다.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향과 산뜻한 발림성은 덧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다. 손과 네일에 동시에 바를 수 있어 손끝까지 꿀 보습! 


#풋 케어

아기 발로 회춘해준다는 신박템이 추워지자 또다시 판매랭킹 상위에 안착했다. 


쿨링 효과가 있는 클렌저로 발을 닦은 다음, 풋 시트를 1시간가량 신고 있으면 된다. 양말을 덧신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마무리로 크림을 발라주면 끝. 4~6일 후부터 각질이 벗겨지기 시작하는데 건조하고 굳은 발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립 케어

매트 립이 강세인 요즘, 립밤은 필수 오브 필수다. 촉촉하긴 한데 립스틱을 바르면 겉도는 립밤과 달리 바이오더마의 아토덤 립스틱은 립스틱을 편안하게 착붙해줘 파우치 필수템으로 손색없다. 


달달한 향이 강하지 않게 나고, 번들거림 적어 자주 손이 가게 되는 잇템이다. 1+1으로 겟해보길! 


#네일 케어

잦은 네일 아트로 손톱이 쉴 틈이 없는 코덕들에게 추천한다. 손톱에 쏙 흡수되는 제형이다. 단백질을 손톱 깊이 넣어주고 얇은 보습 막을 형성해준다. 


얇아져서 잘 부러지는, 울퉁불퉁하거나 갈라지는 손톱, 발톱에 얇게 발라주고 마사지를 곁들여주면 금상첨화다. 향긋한 꽃향기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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