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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쳐다보면 늙는다? 안티-블루라이트가 해답

조회수 2018. 12. 6. 15: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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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이드

By. 이소희 


매일 모니터 앞에 있거나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이들이라면 주목해야 한다. 


스마트폰과 LED 조명, 각종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 라이트(Blue light)’는 장시간 노출시 눈 건강은 물론,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티에이징,
안티폴루션을 넘어
이제는
안티 블루 라이트
주목해야 할 때다!

#1 아이세럼

블루 라이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눈가를 위한 세럼이다. 건조해진 눈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준다. 


블루 라이트 차단에 효과적인 루테인 성분이 함유됐으며, 피부 주름 개선, 미백에 도움을 준다. 눈가의 탄력, 피부 톤, 보습 혈행 개선, 색소침착 완화 등 6가지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밀리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며, 촉촉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이다.


#2 선크림

EWG 그린 등급 원료로만 만든 저자극 선크림이다. 주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민감러들 사이에선 지난여름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미세먼지 흡착을 막아 사계절 활용도가 높으며, 높은 자차 지수로 블루 라이트는 물론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백탁 없이 촉촉하고 크리미하게 발리지만,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에도 좋다.


#3 에센스

보습과 진정, 여기에 더스트 흡착, 블루라이트 등 도심 속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더마 에센스도 있다. 


세라마이드에 차세대 보습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는 필라그린이 합쳐진 '필라세라™’가 핵심 성분이다. 수분 장벽을 탄탄하게 만들어 피부 손상을 사전에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물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이 피부 속 깊이 흡수된다.


#4 아이크림

꾸덕하고 찐득한 아이크림에 지쳤다면, 에스티로더의 산뜻한 젤 크림을 추천한다. 세럼보다 더 깊은 보습감을 주면서 보송보송 실키하게 마무리된다. 


잠들기 전 발라주면 하루 내 햇볕과 블루 라이트로 손상된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케어해준다. 


특히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다크서클 완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니, 칙칙해진 눈가가 고민이라면 강추! 


#5 페이셜 오일

겨울철 어디에나 믹스하기 좋은 만능 보습템! 페이셜 오일도 안티 블루 라이트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안네마리보린의 페이셜 오일은 메리골드 추출물, 잉카 오메가 오일, 카하이 오일, 히말라야 체리 오일 등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오일이 블렌딩 됐다. 


메리골드 속 루테인이 블루 라이트를 흡수, 차단하고 항산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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