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스타일

현아와 던이 럽스타그램으로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변하지 않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의 커플 패션템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바로 '커플 시계'입니다.

현아와 던은 6년째 공개 열애 중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커플입니다. 두 사람 모두 싸이가 수장인 피네이션 소속이기도 하죠.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 역시 스타일리시한 무드가 가득한데요.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에 컬러가 돋보이는 커플 시계로 러블리한 데일리룩을 연출했습니다.

현아♥던의 커플 시계는 시계 브랜드 스와치의 신제품 '빅 볼드 바이오세라믹'입니다.

현아는 귀여운 핑크 컬러를, 던은 화사한 스카이블루 컬러를 선택해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커플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빅 볼드 바이오세라믹'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는데요.

스와치가 개발한 신소재 '바이오세라믹'을 적용한 첫 번째 시계로, 탄력성과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매끈한 질감으로 언제나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죠.

현아♥던이 착용한 커플 시계 '빅 볼드 바이오세라믹'은 핑크, 스카이블루, 그레이, 블랙, 화이트 총 5가지 컬러로 구성했습니다.

전국 스와치 오프라인 매장, 스와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7만 2,000원입니다.

Sponsored by S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