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머리색 4번 바꾼 '방탄소년단' 정국

조회수 2021. 4. 22. 1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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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이 4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금발부터 은발까지,

올해만 머리색 4번 바꾼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의

헤어 컬러를 모아봤습니다.

올해 초 금발

올해 초 정국은 금발 헤어 컬러에 한복을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머리카락을 기른 정국의 모습에서멋짐이 가득한데요.


정국의 하얀 피부와 금발 컬러가 잘 어울립니다. 얼굴 천재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네요.



금발 → 블루

이번엔 블루 컬러입니다.

이 사진 한 장으로 전 세계가 떠들썩했었죠?


정국이 셀프 염색으로 영롱한 블루 헤어 컬러 변신을 했는데요.


청량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블루 컬러로 염색한 정국은  89개국 실트와 좋아요, 그리고 리트윗 '최단 기록'을 달성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로는 최단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블루 → 물 빠짐

블루 컬러에서 물이 빠진 후에도 자연스러운 애시 브라운 헤어로 이목을 사로잡은 정국.


밝은 갈색 컬러로 어려 보이면서도 차분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동화 속 귀공자 같은 분위기가 가득 가득! 


물 빠진 컬러 → 은발

어두운 컬러부터 밝은 컬러까지 폭넓은 헤어 컬러를 찰떡 소화하는 정국.


최근엔 은발로 레전드 컷을 남겼습니다.

(매일이 리즈지만요)


정국은 은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청량함은 물론, 시크함까지 갖춰 색다른 매력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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