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김유정 피부
O∆O ?!
스타들의 최근 비주얼 근황을 모아봤습니다.
파격 바디수트를 입고 등장한 현아부터 김브로콜리가 된'세븐틴' 민규까지
스타들의 파격 변신을 만나보시죠!
블랙 퍼플 립 바르고
바디수트 입은 현아
현아가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과감한 바디수트로 섹시미를 드러냈습니다.
현아는 지난 28일 7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로 컴백했는데요. 컴백 전, 심상치 않은 티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죠.
바로 구멍이 뚫린 듯한 디자인의 발목까지 감싸는 바디수트입니다. 이와 함께 현아는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보랏빛이 감도는 블랙 립을 발라 스타일을 완성했죠.
눈썹 또한 얇고 둥글게 정리해 유니크한 포인트를 줬습니다.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김유정의 피부결
김유정이 무결점 피부를 뽐냈습니다.
김유정은 볼에 스마일 모양의 스티커를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요. 파란색 리본과 함께 높게 머리를 묶어 상큼한 매력을 높였죠.
뿐만 아니라 김유정의 피부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청순한 미모는 물론 초근접샷에도 결점 하나 없는 피부로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세븐틴' 민규
'브로콜리'가 되다?
'세븐틴' 민규가 김브로콜리가 됐습니다.
최근 차분한 헤어 컬러를 선보이던 민규는 쨍한 그린 컬러의 헤어를 선보였는데요. 눈에 확 띄는 헤어스타일 변화를 줬죠.
이에 멤버들은 민규에게 '김브로콜리', '김잔디', '김비상구' 등의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답니다.
바가지 머리 한 하성운
하성운이 바가지 머리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습니다. 마치 만화 캐릭터 같지 않나요?
특히 바가지 머리의 핵심! 앞머리가 돋보이는데요. 눈썹 위로 동그랗게 앞머리를 잘라 완벽한 바가지 머리를 선보였습니다. 하얀 피부와 빨간 입술 때문인지 더욱 러블리한 무드가 느껴집니다.
하성운의 헤어스타일을 본 라비는 "와 진짜 어려 보인다"라고, 송가인은 "아이고. 누군가 했다"라며 감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