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스타일

'막돼먹은 영애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영애씨' 김현숙이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김현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11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김현숙은 누가 봐도 슬림한 라인을 공개했습니다. 

셔츠와 스키니 팬츠를 올 블랙으로 갖춰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죠.

볼살이 실종된 모습으로 성공적인 다이어트 근황을 전한 김현숙!

김현숙은 전신샷임에도 결점 없는 라인, 완벽한 V라인을 완성했는데요. 

젓가락처럼 날씬한 두 다리와 날렵한 턱 선, 그리고 작은 얼굴이 그녀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김현숙은 출산 이후, 최대 몸무게를 기록했는데요.

이후 건강한 몸을 만들고자 한방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 식단, 운동 인증샷 등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죠.

또한 김현숙은 다이어트로 20kg 감량을 목표로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김현숙의 다이어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대단해요”, “너무 멋져요”, "예뻐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동갑내기 일반인 남성과 결혼 후, 2015년 득남했으며, 최근 결혼 6년 만에 이혼 조정 중임을 알려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