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직접 벗어 공개한 최애 양말

조회수 2020. 12. 31. 16: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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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최애 양말은?



아이유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끼는 양말을 공개했습니다. 


아이유는 자신이 신던 양말을 벗어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몄는데요. 


아이유는 “올해는 공연이 없어서 아주 느슨한 크리스마스가 됐다"라며 아쉬워했습니다. 


이어 "항상 빨간색, 초록색 옷을 입고 베스트 드레서도 하고 그랬는데 올해는 정말 외롭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이유는 양말을 벗으며 “내가 오늘 예쁜 양말을 신고 왔다. 새 양말이다”라면서 “내가 진짜 아끼는 양말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트리를 꾸몄죠.




그러자 제작진은 "양말이 하나라 외로워 보인다"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하나는 갖고 싶었는데"라면서 한쪽 양말을 벗어들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상 속 양말은 따뜻한 브라운 컬러로 발목을 덮는 기장입니다. 


한겨울에 포인트로 신기도 좋고 매듭 디테일이 더해져 유니크한 무드를 자아내는 것이 것이 특징입니다.



미수아바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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