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스타일

세븐틴 승관은 과거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자신이 "부기 빼기 전문"이라며 비결 3단계를 직접 밝혔습니다.

승관은 "강호동을 박서준으로 만들겠다", "필라테스 선생님에게 배웠다"라며 자신의 방법에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승관의 3단계 꿀팁 지금 함께 보시죠~! 

먼저 승관은 "호동이는 혈류가 안 좋다"라며 강호동의 귀를 잡았는데요.

 

승관은 "귀를 많이 눌러줘야 한다"면서 1단계로 귀 지압을 시작했습니다. 

귀 전체를 꾹꾹! 눌러주며, 혈액의 순환을 도왔죠.

이어 승관은 명치에 손을 얹고 목을 당기는 느낌으로 최대한 고개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입술을 쭉 내밀었죠.

이 방법에 대해 승관은 "부기와 턱살 빠지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승관은 다리를 넓게 벌린 사이드 스쿼트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러고는 무릎이 아닌 발끝만을 움직였죠. 횟수에 대해서는 "20번 해야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승관은 "발끝에 혈류가 뚫려야 혈액순환이 돼 부기가 빠진다"라며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몸이 들리면 안 되고 다리만 움직여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승관의 자세 정말 퍼펙트하지 않나요?)

승관의 부기 빼기 꿀팁 3단계! 

의외로 간단하죠?

부기가 고민이라면 지금 당장 귀부터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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