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이 느껴지는 '아이즈원' 장원영 메이크업
조회수 2020. 12. 14. 17:25 수정
벽이 느껴진다면, 그 벽은 '완벽'일까?
마치 살아있는 인형 같은 '아이즈원' 장원영의 비주얼이 화제입니다.
특히 장원영은 이번 컴백을 통해 또다시 리즈 미모를 경신했는데요.
오늘은 장원영의 메이크업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장원영은 지난 7일 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상큼 발랄 귀여운 무드의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기에 굵은 웨이브 헤어,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네일아트를 더해 패션 센스까지 돋보이네요.
BASE: 윤기나는 피부 표현
장원영은 어두운 헤어에 잘 어울리는 티 없이 뽀얀 피부를 뽐냈습니다.
보송보송하면서도 광택을 살린 피부 표현이 특징인데요.
여기에 콧볼, 페이스 라인, 턱 등에 셰이딩 효과를 더해 얼굴을 더욱 작게 보이도록 연출했습니다.
EYE: 길고 또렷한 속눈썹
사진 속 장원영을 딱 보자마자 속눈썹이 보이지 않았나요?
장원영은 속눈썹을 풍성하고 길게! 한 올 한 올 컬을 살려줬습니다.
여기에 아이라인을 길게 그려주며 눈매를 강조했죠.
또한 글리터가 더해진 핑크빛 섀도를 사용하고, 언더라인에는 실버 펄을 더해 영롱함을 더했습니다.
LIP: 앵두 같은 촉촉 입술
메이크업의 꽃은 립이죠!
장원영은 핑크가 도드라지는 글로시한 립을 선택했습니다.
립은 전체적으로 바르면서도 안쪽을 조금 더 짙게 표현했죠.
촉촉한 립 표현으로 장원영의 미모가 한층 화사해 보이는데요.
살아있는 바비인형 장원영과 착붙 메이크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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