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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화려한 비주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특히, 당찬 삼산텍 CEO 서달미 역을 맡은 수지는 공감가는 연기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높아지는 ‘스타트업’ 인기만큼 여주인공 수지의 여신 미모를 완성시켜주는 뷰티 아이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속 수지는 극 중 서달미 역할에 맞게 깨끗하고 화사하게 표현한 피부에 립으로 포인트를 주어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고 하는데요.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수지의 메이크업 비결 지금 바로 소개해드립니다♥

“화사하고 보송한 무결점 베이스 메이크업”

‘스타트업’ 속 수지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화사하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 표현인데요. 수지가 사용한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은 바로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입니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수지가 실제로 사용하고 애정 하는 제품으로도 알려졌는데요. ‘스타트업’ 속에서도 1회부터 12회까지 꾸준히 사용한 제품으로 12회 속 남도산 생일을 맞아 데이트를 하러 가기 위해 메이크업을 할 때 사용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수지가 사용한 컬러는 핑크 베이스가 섞인 밝은 아이보리 컬러 PO-01로 수지의 피부 톤을 더욱 화사하게 밝혀주었는데요. 가벼운 텍스처와 우수한 밀착력, 세미 매트한 피니쉬가 특징인 제품으로 피부가 숨쉬는 듯 편안한 사용감과 보송한 마무리감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또한, 완벽한 커버력과 파워 지속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요즘 마스크 메이크업으로 사용하기 제격입니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함께 ‘스타트업’ 속 수지가 사용한 또 다른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이 있는데요. 바로 ‘뗑 이돌 롱라스팅 쿠션’입니다.

‘뗑 이돌 롱라스팅 쿠션’은 ‘스타트업’ 8회 속 수지가 할머니의 아픔을 알게 된 후 집에 들어가기 전 눈물 자국을 감추기 위해 메이크업을 수정할 때 사용한 제품인데요.r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특유의 이쁜 컬러를 쿠션에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되면서 세미 매트한 질감이 파우더리하게 마무리해주어 “속촉겉보”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파운데이션 못지 않은 풀 커버리지와 롱라스팅이 특징이며, 뭉침 없이 얇게 발려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업을 예쁘게 수정하게 좋은 제품입니다.

“내추럴한 핑크빛 립 메이크업”

‘스타트업’ 속 수지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의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는데요.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데일리 메이크업에서는 은은한 핑크빛의 립 메이크업을, 남도산과의 데이트나 중요한 미팅 자리를 갈 때는 생기 있는 코랄빛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습니다. 

수지의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 제품 역시 랑콤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수지가 데일리 메이크업에서 사용한 립스틱은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 미 루비로 차분하고 세련된 핑크 MLBB 컬러입니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 미 루비는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마찬가지로 ‘스타트업’ 1회부터 12회까지 수지가 꾸준히 사용한 립스틱인데요. 9회에서 위기에 처한 원인재를 구해준 뒤 원인재와 화장실에서 어색하게 마주친 수지가 거울을 보며 립스틱을 바르는 장면에서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립스틱은 일명 ‘젤라또 립스틱’, ‘울트라 핏 립스틱’으로 불리울 만큼 쫀쫀한 텍스처와 완벽한 밀착력으로 선명하고 풍부한 발색을 자랑하는데요. 루미너스 피니쉬로 지속력 역시 뛰어나고, 아름다운 보석 루비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크한 패키지 디자인과 립스틱 쉐이프 디자인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생기 가득 코랄빛 립 메이크업”

수지가 사용한 또 다른 립스틱은 랑콤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130 비쥬코랄입니다. 

‘스타트업’ 7회 속 모닝그룹과의 미팅을 갈 때, 9회 속 남도산, 할머니와 바닷가 데이트를 갈 때, 12회 속 남도산과 생일 데이트를 하러 갈 때도 사용한 제품입니다. 

수지 얼굴에 형광등 백 개 켠 듯한 생기를 더해준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130 비쥬코랄은 모든 톤에 잘 어울리는 찰떡 코랄 컬러인데요. 벨벳처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발리는 부드러운 소프트 마뜨 텍스처로 매트 립스틱 특유의 답답, 건조함 없이 바른 듯 바르지 않은 듯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합니다. 

‘스타트업’ 속 수지처럼 몽환적인 블러 립을 연출하기 좋은 트렌디한 마뜨 피니쉬이며, 랑콤 특유의 럭셔리한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담긴 고급스럽고 세련된 샴페인 로즈 컬러의 패지키는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줍니다. 

지금까지 ‘스타트업’ 속 수지가 선택한 뷰티 아이템 만나보았는데요. 수지처럼 아름다운 데일리 메이크업, 데이트 메이크업 연출하고 싶다면 수지의 PICK! 랑콤과 함께 해보세요! 

* 본 컨텐츠는 랑콤의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