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600만 원짜리 신상백에 한 일

조회수 2020. 11. 25. 1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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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의 SNS 사진이 화제입니다. 


지수는 최근 디올600만 원대 신상 가방을 인증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비주얼을 뽐냈는데요. 여기에 지수의 귀여운 토끼 인형 '가지'가 함께해 눈길을 끕니다. 




지수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오렌지 컬러 니트 투피스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블루 컬러의 디올 신상 가방을 매치했는데요. 사진 속 가방은 각진 스퀘어 스타일로, 가운데 디올 금장 로고가 도드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서 잠깐, 오늘도 가지가 함께했습니다. 


가지가 뭐냐고요? 


가지는 지수와 함께 다니는 토끼 인형입니다. 귀여운 가지와 함께해 지수의 러블리한 매력이 더 높아진 것 같지 않나요?




▶ 가방 - 디올 / ST HONORE 라지 카바백 / 600만 원


▶ 가방고리 - jellycat / Bashful Bunny Tulip Bag Charm / €14




수지도 디올의 같은 디자인 가방으로 세련된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수지는 카키, 베이지 컬러의 자켓과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패셔너블한 톤 온 톤 룩을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스퀘어 백으로 우아한 느낌을 배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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