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처럼 머리 해주세요~' 헤어스타일 확 변신한 스타 3인

조회수 2020. 10. 7. 2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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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습니다. 반팔에서 긴팔로 패션도 바뀌듯 헤어스타일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사람의 인상은 80% 헤어스타일에서 결정된다."라는 말이 있죠? 스타일과 트렌디를 책임지는 스타들은 헤어스타일 변화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합니다. 칼단발부터 컬러풀한 탈색까지 - 스타들의 헤어스타일 변신! 디스패치 스타일에서 모아봤습니다.



☆긴 머리 > 칼단발

최근 드라마 '청춘기록'으로 월요병을 날려주는 박소담이 칼단발로 변신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밝은 염색 컬러의 긴머리에서 세련된 칼단발로 변신해 '新 단발병 유발자'에 이름을 올렸죠. 시스루 뱅 앞머리로 청순함까지 더하며 단발머리도 찰떡 소화했습니다.

☆ 컬러풀한 솜사탕 헤어

'평범함은 거부한다!' TXT의 연준은 새앨범 발매에 맞춰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강렬해 보이는 금발에서 핑크, 블루, 옐로 등 알록달록 솜사탕처럼 달콤한 컬러로 변신했는데요. 파격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외모에 청량미까지 더했습니다.

☆개성 넘치는 앞머리

에이핑크 윤보미는 개성 넘치는 앞머리 변신으로 인형미를 뽑내고 있습니다. 주로 여성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선보이던 윤보미는 앞머리를 내리면서 기존의 도도한 이미지에서 부드러워진 인상과 사랑스러움을 UP 시켰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앞머리로 동안 페이스까지 갖추며 어떤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이 정도면 윤보미가 머리빨을 받는게 아니라 머리가 '윤보미빨'을 받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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