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수진, 동물 위한 착한 빈티지룩
조회수 2020. 9. 29. 15:54 수정
핫한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떠오른 '(여자)아이들' 수진의 루즈핏 스웨트 셔츠가 화제입니다.
지난 15일 V 라이브에서 착용했는데요.
헤어 컬러와 맞춘 밝은 블랙 컬러 베이스에 귀여운 강아지들이 프린트된 스웨트 셔츠인데요.
이 착용한 제품은 '스컬프터'의 퍼피 프렌즈 라인인데요.
빈티지한 나염 베이스에 귀여운 강아지들이 사랑스러운 그녀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데요.
유니섹스 스타일의 이 제품은 남녀 두루 입을 수 있어 편안하면서 트렌디한 스타일링에 안성맞춤입니다.
빈티지 무드가 돋보이는 이 스웨트 셔츠는 루즈한 핏으로 컴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스컬프터'의 퍼피 프렌즈 라인은 스컬프터 키튼 챌린지를 통한 유기묘 후원을 시작으로 세상의 모든 동물들의 지속적인 후원을 목적으로 제작된 컬렉션인데요.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후원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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