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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징 테크놀로지의 NADAC 플레이어에 룬과 전원 사양을 더하다 !!

확고한 음상의 구축력과 로우 레벨의 미묘한 표현을 
양립시킨 정통적인 본격 사운드

머징 테크놀로지 NADAC Player 

  • 형식: 네트워크 접속 대응 디지털 파일 플레이어
  • 대응 파일 형식: WAV, WAV64, AIFF, FLAC ALAC, OGG, MP3, AAC(Roon)
  • 대응 샘플링 주파수: DSD ~11.2㎒, PCM ~384㎑/24bit
  • 디지털 입력: 동축 1계통(RCA), 밸런스 1계통(BNC), 광 1계통(TOS), 이더넷 1계통(RJ45), USB 2계통(A타입) 
  • 아날로그 출력: 언밸런스 4계통(RCA), 밸런스 4계통(XLR)
  • 크기/무게 W435×H95×D435㎜/11㎏
  • 비고: 밸런스 출력 HOT=2번 핀, 가격은 Roon 라이센스 비를 포함한 멀티채널 버전의 가격. 이외에 스테레오 버전. 별도 가격으로 Roon 라이센스를 포함하지 않은 멀티채널 버전, 스테레오 버전 있음
  • 문의처: 싱크피쉬 031)955-9260

384㎑/32비트 PCM과 11.2㎒/DSD 등의 슈퍼 하이 레졸루션 음원 파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프로용 DAW(디지털 녹음/편집 시스템) 피라믹스를 개발하여 프로 오디오계의 디지털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머징 테크놀로지(스위스). 


동사가 작년에 발표한 최초의 고급 하이파이 오디오기기가 NADAC이었다. 


USB 단자를 장비하지 않고 LAN케이블을 통하여 동사 독자의 음성 전송 기술 ‘라베나(Ravenna)’를 채용한 네트워크 접속에 대응하는 D/A 컨버터로, 자체 개발한 재생 소프트웨어 ‘이모션 (Emotion)’을 이용한 이 프로 기기가 자랑하는 훌륭한 음질이 큰 화제가 되었었는데, 그 NADAC이 새롭게 ‘Roon(룬) 코어 서버’를 탑재한 NADAC Player로 진화하였다.

본지에서 소개할 일이 별로 없었던 Roon은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매우 편리하고 음질 좋은 음악 재생/관리 소프트웨어다. 


NAS나 PC 등이 네트워크상에 있는 스토리지에 저장된 소유하고 있는 음악 파일을 스캔하여 독자적인 방법으로 사용하기 쉽도록 라이브러리로 재정리해 준다는 점이 Roon의 가장 큰 매력이다. 


MQA에 의한 하이 레졸루션파일 전송을 개시한 정액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TIDAL과도 연대하여 4000만 곡이 넘는, 클라우드상의 CD퀄리티 이상의 음원 파일과 소유하고 있는 음원을 경계 없이 다루는 것에 필자는 매우 매력을 실감하고 있다.

머징 테크놀로지는 앞서 말한 대로 자사가 개발한 재생소프트웨어 이모션과 NADAC과의 연대로 피라믹스가 자랑하는 고음질을 달성하고 있는데, 동사 개발진은 Roon의 탁월한 라이브러리 관리 기능과 아름다운 그래픽, TIDAL과의 연대 등의 선진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생 소프트웨어로서의 훌륭한 음질에 착안하여 본 모델을 개발하여 이모션에서 변경할 수 있도록 결정하였다고 한다.


본 모델의 내부에는 Roon 동작을 담당하는 ‘Roon 코어서버’ 기판이 새롭게 추가되어 그 출력을 라베나로 변환 전송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현재 Roon 대응을 하는 모델이 해외 제품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데, 그 대부분이PC에 Roon 코어 서버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Roon 레디(Ready)’ 타입이다.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Roon 코어 서버 타입의 제품은 필자가 체험한 것은 엑사사운드의 PlayPoint에 이어 두 번째 모델이다. 


또한 DAC 칩은 동사가 생각하고 있는 음질을 실현할 수 있다고 하는 24비트타입의 ESS 테크놀로지의 ES9008S(8ch 구성)을 채용하고 있어 8ch 출력 가능한 PL8과 2ch 출력 전용의 PL2의2가지 타입이 준비되어 있다.

시청은 멀티채널 버전을 스테레오 기기로 사용하였다. 좌측 끝은 노이트릭제 RJ45 형 이더넷 커넥터로 이것이 NADAC의 표준적인 디지털 입력이었는데, 본기 NADAC Player에는 USB 단자를 신설하여 한층 다양한 사용법이 가능하게 되었다


단연 바람직한 내장 Roon 코어 동작시의 사운드

전용 조작 어플 ‘Roon 어플’을 설치한 iPad를 사용하여본지 레퍼런스 시스템과 조합하여 본 모델의 음을 들어 보았는데, 확고한 음상의 구축력과 로우 레벨의 미묘한 표현을 양립한 정통적인 본격 사운드로 큰 감동을 받았다. 


일일이 비교한 것은 아니지만 NADAC+이모션보다도 한층고차원의 음을 들려주었다고 생각한다.


보스턴 바로크의 ‘하이든: 천지창조’(192㎑/24비트)에서는 원 포인트 스테레오 녹음만의 광대한 사운드스테이지를 눈앞에서 제시해 보이고 있어 고해상도 렌즈로 보는 것같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치밀한 묘사력으로 합창의 구조를 풀어낸다. 


깊은 호수의 바닥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쉼표의 긴장감. 투티의 강한 힘 모두 무서운 표현력이다.

내부를 빼고, 기본적인 회로, 구성은 NADAC과 동일. 세로로 긴 녹색의 기판이 디지 털 인터페이스 회로이며 빨간 기판이 D/A 변환부, 그리고 정방향의 녹색 기판이 신 설의 Roon Core 기판이다.


앨런 투세인트의 유작 ‘아메리칸 튠즈’(96㎑/24비트)의 보컬 곡에서 들려주는 리듬 섹션의 끈끈한 비트의 표현력도 일품이다. 


음장의 스케일감도 유감없이 발휘되며 따뜻한 보컬의 표현도 바람직하다.


11.2㎒/DSD 파일의 ‘만테카/츠노다 켄이치 빅 밴드’에서 들리는 힘이 넘치는 빅 밴드 사운드의 훌륭함에도 말을 잃었다. 저음역대의 해상도가 높고 중고음역의 날카로움의 훌륭함, 선명함은 발군이다. 


음이 맑기 때문에 아무리 음량을 올려도 전혀 시끄러운 느낌이 없다. 용솟음치는 음악의 열량만이 리니어하게 상승하고 있는 이미지가 얻어진다.


또한 흥미깊었던 것은 R o o n 코 어를 M a c에 담아NADAC 플레이어를 Roon ready 기기로 사용할 때보다도 본 모델의 Roon 코어를 동작시켜 재생하는 음이 단연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PC 없이 음악 파일을 재생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 편리성 면에서도 매력이 크다.

Roon Core 기판의 클로즈업. 이 기판의 탑재에 의해 본 모델은 디지털 파일 플레이 어로 기능하도록 되었다. 또한 NADAC은 계속 판매되고 있다


Roon이란? 

세계의 선진적인 오디오 메이커의 뜨거운 시선을 모으고 있는 새로운 발상의 음악 파일 재생/관리 소프트웨어 Roon(룬)’은, 메리디안(영국)과 공동으로 오디오 서버 시스템을 개발한 인물이 2015년에 설립한 Roon Labs가 운영하고 있다. 


본문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네트워크 환경 내에 있는 소유하고 있는 음악 파일과 4000만 곡 이상의 TIDAL 음원 등을 하나의 라이브러리로 재정리하여 주는 것이 본 소프트웨어의 최대의 매력이다. 


Roon은 클라우드상의 음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그래픽적으로 아름답게 데이터를 정리해 줄 뿐 아니라 그 재생 음원에 관련된 상세한 정보(가사나 참가 뮤지션, 엔지니어의 크레딧 등)까지 열람 가능하도록 해준다. 


한번 사용해 보면 그 재미와 편리함에 음악 팬이라면 누구라도 빠져들게 될 것 이다. 계약료는 2017년 5월 시점에서 1년 갱신으로 119달러, 영구 계약은 499달러(14일간 체험 가능). 


또한 NADAC Player에는 영구 라이센스료 포함의 가격도 설정되어 있다.


머징 테크놀로지즈의 NADAC 플레이어에 강화 

전원 사양을 더하다 순발력 넘치는 굉장한 박력 

머징 테크놀로지즈
NADAC Player+NADAC Power
.

  • 형식: 네트워크 접속 대응 디지털 파일 플레이어
  • 대응 파일 형식(Roon): WAV, WAV64, AIFF,FLAC, ALAC, MP3, OGG, AAC, DSF, DFF
  • 대응 샘플링 주파수: DSD ~11.2MHz, PCM 384kHz/24비트
  • 디지털 입력: 동축 1계통(RCA), 밸런스 1계통(XLR), 광 1계통(TOS), 이더넷 1계통(RJ45), USB2계통(A 타입)
  • 아날로그 출력: 언밸런스 1계통(RCA), 밸런스 1계통(XLR)클록 입력: 동축 1계통(BNC)
  • 크기/무게: 본체 W435×H95×D435mm/11kg, 전원부 W435×H95×D435mm/17kg
  • 비고:사진의 스테레오 버전 외에 각종 사양 있음. NADAC Player를 이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서비스있음. 밸런스 출력 HOT=2번 핀
  • 문의처: 싱크피쉬 031)955-9260

머징 테크놀로지즈(스위스)의 NADAC 플레이어는 특징인 Roon에 관한 자세한 기술은 네트워크 오디오를 실천하는 오디오 파일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미국이 거점인Roon은 일본어나 중국어 등 2바이트 언어에 대응하지 않는 것이 아쉽지만, 영어 표기가 문제가 안 된다면 편리한유료 음악 재생 소프트로 추천할 만하다.

여기에 등장하는 것은 전용 전원부인 NADAC 파워를 조합한 NADAC 플레이어+NADAC 파워이다. 


단품인NADAC와 NADAC 플레이어는 작은 스위칭 전원으로 모든 급전을 처리하므로, 그 음질을 높이 평가하는 오디오파일의 전원부 강화에 대한 열망이 컸다. 


사실 나도 그 중한 사람이다. 그런 목소리에 대한 동사의 회답이 NADAC과 동일 사이즈의 몸체에 고품질 전원부를 담은 NADAC파워이다. 


NADAC 플레이어는 본지에서 이미 소개했으므로 여기서는 전용 전원부인 NADAC 파워에 대해서 언급하기로 한다.


본체부(상단)+전원부(하단)의 리어 컷. 본체에는 LAN 단자 외에 동 축, 광, 밸런스 등의 각종 디지털 입력과 클록 입력 단자(BNC)를 장 비. 또 A 타입의 USB 단자도 2계통 갖추며 외부 스토리지 등을 접 속하여 음원을 재생할 수도 있다. 전원부는 뒤쪽에 방열구를 낸 팬 리스 냉각 사양.


NADAC 파워에서는 토로이달형 전원 트랜스포머를 채용한 리니어 전원부와 고효율 스위칭 전원부를 모두 탑재한다. 직류 전압인 +16V/-16V/+6V는 리니어 전원에서, 그리고 +13V는 스위칭 전원에서 급전한다. 


모두 독립된 평활 회로와 동박 인덕터(코일)를 갖추며, 리니어전원부에는 전용 히트 싱크를 장비한 레귤레이터도 갖춘다. 


뒷면에는 세로 슬릿의 방열구가있다. 팬 리스 구조라는 것도 특징으로 들 수 있다.


나는 편집부가 준비해 준 NADAC 단품으로 NADAC 플레이어+NADAC 파워와 비교하여 전용 전원부의 효과를 확인해 봤다. 


시청에 이용한 기재는 어큐페이즈의 C2850 프리앰프와 동사 A250 파워 앰프, 그리고 모니터 스피커인 B&W 800D3이다. 양 기종 모두 같은 접속 환경과 조건을 갖춘다.

전원부 ‘NADAC Power’는 리니어 전원과 스위칭 전원을 병용한다. 아날로그 회로나 D/A 변환을 담당하는 섹션에는 전자, DSP나 FPGA 부분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섹션에는 후자로 분류 사용한다. 기판상의 적색 톱 커버 안에는 스위칭 전원용, 황색 커버 안에는 리 니어 전원용의 동박 코일이 담겨 있다. 몸체 오른쪽 끝의 히트싱크 는 리니어 전원용.


결론부터 말하면, 압도적인 음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오우에 에이지가 지휘하는 ‘불새’에서는 순발력 넘치는 투티의 박력이 굉장하다! 일발 녹음으로 알려진 스리섬의 연주는 기분 좋은 긴장감이 역력히 전해져 오며, 예각적인 음 초동도 발군. 


음 하나하나의 분리감도 좋고 음량을 줄여서 들어도 그 경향은 바뀌지 않는다. 


파질 사이가 연주하는 쇼팽의 녹턴에서는 섬세한 타음에 깃든 정감의 깊이가 인상적이었다.

전원부의 강화뿐 아니라 그것이 독립 몸체라는 점도 주효했을 것이다. NADAC 사용자라면꼭 체험해 볼 음의 변모이다.


NADAC 혹은 NADAC 플레이어를 이미 소유한 사용자가 NADAC 파워를 조합할 경우는 수입원에서의 개조가 필요. 내장 전원부는 철거하게 된다.


관련 책
스테레오 사운드(2018년 여름호)
스테레오 사운드(2018년 여름호)
저자
스테레오사운드 편집부
발행일
2018.08.29
출판사
미디어대중
가격
정가 22,000원보러가기
기사출처는 어디인가요????
스테레오사운드
스테레오사운드
기사는 스테레오사운드에 실린 기사입니다 !!!
스테레오사운드 플러스친구 등록하시고 다양한 정보 알아보세요!!!!
스테레오사운드 홈페이지에도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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