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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사운드

JBL 창립 70주년 기념 모델 JBL 4312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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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셀러 모델인 스튜디오 모니터 

시리즈의 리미티드 에디션. 

JBL 창립 70주년 기념 모델

직선적이고 다이내믹한 사운드

JBL 4312SE

  • 형식: 3웨이 3스피커 베이스리플렉스형
  • 사용 유닛: 우퍼 30cm 콘형, 미드레인지 12.5cm 콘형, 트위터 2.5cm 돔형
  • 크로스오버 주파수: 640Hz, 5kHz 
  • 감도: 90dB/2.83V/m
  • 임피던스: 6Ω
  • 크기/무게: W362×H597×D301mm/25.2kg(그릴 포함)

1971년에 발표된 스튜디오 모니터인 4310과 그 후계기는 JBL의 역대 모델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의 인기를 자랑하는 롱셀러 시리즈가 되었다. 


4310~4311~4312 로 연결되는 계보는 45년 사이에 다양한 종류의 베리에이션을 만들어 왔는데,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가장 최신 버전으로서 동사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표된 4312SE 모델이다. 


4310은 당시 녹음 스튜디오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알텍 604 스피커를 타깃으로 개발한 모델이다. 

즉 음향적으로 604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설계에 반영한 것이다. 


이 시리즈가 인기를 얻은 것은 JBL 제품들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밝은 성향(즉 알텍의 장점에 교묘하게 편승한 것이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생각하는데, 이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은 탄생 배경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된다. 

기존 모델에 사용된 우퍼는 오리지널 모델에 탑재되었던 123A 유닛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었으나, 본기에서는 한층 강력한 1200FE-8W로 변경하였다. 

전통 있는 아쿠아플러스를 사용한 화이트 마감으로 처리한 진동판은 케블라 콤포지트 펄프콘이다. 

미드레인지는 펄프콘과 가벼운 아코디언 크로스에지를 채용하였으며, 트위터는 2.5cm 구경의 알루미늄 마그네슘 돔을 사용하였다. 



여기에 덧붙여 말해 보자면 일본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중고역대에 혼 유닛을 사용한 JBL의 대형 시스템보다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도 대구경으로 분류되는 12인치(30cm)우퍼를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3웨이 시스템이라는 점도 인기의 비결일 것이다. 


탑재되어 있는 모든 유닛(혼형이 아님)이 다이렉트 라디에이터라는 점이 JBL답지 않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 시리즈는 전형적인 JBL 사운드의 전형이라고 봐도 좋으며, 혼 방식보다도 훨씬 울리기 쉽다는 점을 보더라도 인기가 좋다는 점이 납득이 간다. 

중역과 고역의 연속 가변식 레벨 조정 노브는 예전부터 계승되고 있는 부분인데, 요즘 모델에서는 아주 중요한 기능이다. 

설치 조건에 맞춰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4310시리즈의 현역기 모델은 4312E인데, 이는 동일 시리즈의 전통을 따르는 30센티짜리 콘형 우퍼와 12.5센티짜리 콘형 미드레인지, 그리고 25밀리짜리 돔형(원래는 콘형이었음) 트위터를 베이스리플렉스 방식의 인클로저와 조합한 3웨이 북셸프 모델이다.

4312SE와 E모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우퍼로, 본 모델에는 상급 모델인 혼 타입 모니터 스피커 4429로부터 물려받은 1200FE-8의 화이트 버전(W)을 새롭게 적용하였다. 


이와 함께 E모델에서는 우퍼를 네트워크 없이 직접 구동하는 데 반해 본기에서는 로우 패스 필터를 사용하여 3웨이의 정석적인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미드레인지의 하이 패스 필터의 주파수도 바뀌었다. 그 밖에 유닛이나 인클로저에는 변동사항이 없는 것 같다. 

직선적인 성향의 시원한 소리로 대역간의 연결이 우수하여, 마치 풀 레인지 유닛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캐비닛에는 변화가 없으나, 테스트 상의 S/N비는 상당히 개선되어 있는데, 이는 적당한 에지감과 입자감으로 승화됨에 따라 음악을 실감나게 만들고 있다. 


강력한 저역 유닛은 앰프로 하여금 스케일에 상응하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혼 타입보다는 훨씬 울리기 쉬워서, 다이내믹하게 음악을 즐기고 싶은 사용자들은 특별히 눈여겨보면 좋은 스피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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