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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콜라, 사이다도 모두 ‘음료’ 표기... 시각장애인에게 선택지는 없다

점자 표기 없는 식료품, 의약품... 선택지가 사라진 시각장애인의 세상

74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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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맥주 사러 편의점 갔는데
어떤 분이 콜라인지, 사이다인지
헷갈린다면서 물어보시더라고..
본인이 시각장애인인데
점자 표기가 아예 없거나 미흡해서
혼자 사기 어렵다고 ㅠㅜ
썰리
썰리
맞아..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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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에만 의지해서 일일이 확인하고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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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고르는 일은 어려운 일이겠지 ㅠㅜ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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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시중에 유통되는
식음료 제품 대부분에
점자 표기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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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ㅠㅜ 고카페인 음료처럼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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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 시 주의사항이 있는 제품들에도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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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분류식의 점자만 표기되어 있어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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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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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로는 ‘어린이·임산부·카페인에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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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신 분은 음용에 주의하라’는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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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문구 없이, ‘탄산’이라는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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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임!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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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만 있고
보관은 어디에 해야 하는지나
제조 일자와 유통기한에 대한 정보는
없는 게 대부분이지? ㅜㅠ
썰리
썰리
그렇지.. 더군다나 점과 점 사이의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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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이 너무 좁아 읽기 어려워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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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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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하자면 사전의 작은 글씨처럼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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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를 작게 축소해놔서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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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점자가 시작되는지도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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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하기 힘듦...
시각장애인도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는데..
점자 표기는 왜 이렇게 안 되어 있는 거야?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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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용 문제가 있어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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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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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측은 점자 표기를 위해 음료 별로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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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라인을 교체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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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등을 점자로 표기하려면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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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할 때마다 점자 틀을 계속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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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줘야 한다고 이야기하더라고..
똑같이 소비하는 고객 아냐!?
비용 더 많이 들고 번거로우니까
하기 싫다고 핑계대는 거잖아!
썰리
썰리
제조업체 탓만 할 순 없음..
썰리
썰리
우리나라에서 음료와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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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점자 표기는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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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가 아니라 권고사항이거든..
썰리
썰리
헐 몰랐어..
난 당연히 필수인 줄 알았음 ㅠㅜ
그러면 급하게 약 먹어야 할 때
점자 표기가 아예 되어 있지 않은
약을 잘못 먹으면 어떡해 ㅠㅜ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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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오남용 해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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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약 종류와 복약 방법을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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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설명해준다 해도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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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도움 없이는 먹을 수 없인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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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힘들지 ㅠㅜ
썰리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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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의약품 44,751개 가운데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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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가 표기된 제품은 단 94개뿐..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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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도 안 되는 수치임..
식료품 같은 생활필수품은
권고마저도 없다며..
썰리
썰리
해외에선 의약품 관련된 점자 표기가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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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화되고 있는 추세임!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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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점자 표기를
의무화했으면 좋겠다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스스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사회가 시스템을 갖췄으면 좋겠음!
썰리
썰리
나도 그렇게 생각해!
썰리
썰리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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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문턱을 없애고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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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내 통로를 넓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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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디자인’ 시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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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구축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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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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