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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SNS 언제까지 유행일까?

유튜브는 월간 442억분 보는데 SNS는 이용률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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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잘 보냈어?
예쁨 어필
썰리
썰리
응ㅋㅋㅋ 가족들이랑 고스톱 치고 맛난거 먹으면서 잘 보냈지
썰리
썰리
꿀같은 연휴였다ㅋㅋ
썰리
썰리
재밌었나 보네?ㅋㅋ
센스쟁이
썰리
썰리
작년 명절에는 구석에서 SNS 했는데
썰리
썰리
썰리
썰리
이제 SNS 그만해야겠다 싶어서 스마트폰 아예 안봤어.
왜 SNS를 그만해?
엥?
썰리
썰리
요새 페북에 일상 올리는 애들도 줄고
썰리
썰리
계속 SNS만 하니까 현실에 집중하는 게 힘들더라고
썰리
썰리
한번 SNS 보게되면 시간도 훌쩍 지나가 있고...
썰리
썰리
그렇긴 하지...
남의 일상과 내 일상을 비교하면서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사람들도 있잖아...
난감
썰리
썰리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 SNS 이용이 점차 줄어들수도 있겠어.
썰리
썰리
왜냐면 작년에 처음으로 SNS 이용률이 감소했거든...
썰리
썰리
2019년 SNS 이용률은 47.7%로 2018년 48.2%에 비해 약 0.5% 감소했대.
썰리
썰리
0.5%밖에 안 줄었는데?
썰리
썰리
2018년까지 SNS 이용률은 꾸준히 상승세였기 때문에
썰리
썰리
조금이라도 줄었다는건 SNS 이용률 감소의 시작일 수 있는거지.
썰리
썰리
썸다운
아~ 그렇구나.
오케이!
근데 왜 줄어든거야?
썰리
썰리
그게 카카오톡이나 유튜브를 SNS처럼 사용하고,
썰리
썰리
세대별로 다른 SNS를 쓰면서 시장이 분화됐기 때문이야.
썰리
썰리
나도 SNS보다는 카톡이랑 유튜브를 제일 많이 해...
썰리
썰리
대세 SNS는 점차 사라져가고 있대.
썰리
썰리
2011년엔 싸이월드, 2013년엔 카카오스토리, 2017년엔 페이스북이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지만
썰리
썰리
이젠 여러 플랫폼이 이용률을 나눠갖고 있지.
썰리
썰리
그러게 2019년에는 특정 플랫폼이 우위를 차지하지 않고 있네.
썰리
썰리
눈에 띄는 건 인스타그램이야.
썰리
썰리
인스타그램 이용률만 유일하게 올랐거든.
썰리
썰리
2014년만 해도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0.4%에 불과했는데
썰리
썰리
지난해엔 19.3%까지 치고 올라왔어.
오 그래도 인스타그램은 상승세구나!
주변 친구들 보면 페북은 안한지 오래고 인스타를 훨씬 많이 하더라.
썰리
썰리
맞아 실제로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한)'이라는
썰리
썰리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용자가 급증했고
썰리
썰리
음식, 여행,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 채널 1순위로 꼽힌대.
썰리
썰리
의지왕
인스타로만 사업에 성공했다는 사례도 많이 봤어.
근데 요즘은 SNS보다 유튜브가 대세 아닌가?
썰리
썰리
맞아 사람들이 유튜브 같은 영상 서비스에 열광하면서
썰리
썰리
기존 SNS 이용률 감소에 영향을 미친거지.
썰리
썰리
유튜브 이용률은 2018년 33.6%에서 2019년 47.1%로 1년만에 엄청 증가했대.
썰리
썰리
썰리
썰리
국내 소비자들의 유튜브 사용 시간은 월간 442억분이나 된대.
역시... 유튜브
한 달에 442억분이면 30694444일 10시간 40분이네...
유튜브의 인기가 급상승한 이유가 뭐야?
썰리
썰리
보고 즐길 콘텐츠의 폭이 넓기 때문이야.
썰리
썰리
관계 맺음과 유지가 목적인 SNS와는 사용 목적이 다른거지.
썰리
썰리
자기 과시나 예쁜 사진 일색인 SNS보다
썰리
썰리
썰리
썰리
유튜브는 훨씬 솔직하고 다양한 콘텐트가 많다는 의견도 있어.
인스타나 페북은 자기과시가 있지...
썰리
썰리
또 SNS같이 친구나 지인이 올린 콘텐츠에는 '싫어요'나 부정적 댓글을 쓰기 어렵지만
썰리
썰리
썰리
썰리
유튜브에서는 자신의 의견도 솔직하게 쓸 수 있고
썰리
썰리
스트레스 안 받고 자신의 일상도 공유할 수 있어서 SNS 피로감이 적다고 해.
SNS는 지인이나 친구가 얽혀있으니까 인간관계의 연장선이 되기도 하지.
나도 요즘 SNS 하는 것보다 친구나 가족, 애인과 시간을 보내는게 더 의미있다고 느껴.
하트 댄스
썰리
썰리
맞아SNS가 더이상 의미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가봐.
썰리
썰리
썰리
썰리
그래서 최근엔 오프라인 소셜 모임이 늘고있대.
오프라인 소셜 모임?
썰리
썰리
독서·운동·영화 등 취미나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는거야.
썰리
썰리
오 좋은데?
썰리
썰리
주 52시간제가 시행되면서 저녁과 주말을
썰리
썰리
'나의 성장'을 위해 쓰겠다는 2030이 늘어나면서
썰리
썰리
이런 플랫폼의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래.
이제 SNS 소비가 줄어들고 오프라인의 시대가 다시 오는건가??ㅋㅋ
뒹굴뒹굴
썰리
썰리
그럴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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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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