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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왜 방사능 라면을 팔았을까?

지난 1일 홈플러스는 논란이 된 후쿠시마 라면 전량을 회수했다
썰리 작성일자2018.12.20. | 75,150  view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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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후쿠시마산 라면 판 거 봤냐
이번에 욕 먹고 전량 회수함
ㅇㅇ 그 라면 위메프에서도 팔리고 있던데
‘고객 안심 차원’이라는 말만 하고 전량 회수하니까 더 의심스러움..
안전하면 왜 회수했겠어..
썰리
썰리
이번에 논란이 된 건 오타루 시오라멘이라는 건데
한글표기로는 일본산이라고만 해놔서 더 논란이 커진 듯
원전 사고 지역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 곳이라 괜찮다는데
그래도 후쿠시마산은 표기해야 되는 거 아니냐
내 말이..
정부의 방사능 정보를 신뢰하는 국민 비율이
2014년에는 13.3%, 2015년에는 13.1% 밖에 안된다던데
이런 사소한 것들 때문 아니냐고..
정부에서는 후쿠시마산 식료품 수입 안 막는 거?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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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나라는 2013년부터 후쿠시마 등 8개 현 수산물 수입은 완전 중지한 상태임
농산물은 일부분만 수입 금지구
오홍 근데 농수산물 이외의 가공품은 수입 가능한 거야?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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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정부증명서와 검사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됨
그래서 지난 10월에도 세슘 나왔다고 난리였자나..
아휴.. 아무리 식약처에서 방사능 정밀검사를 다 한다고 해도
소비자 입장에선 후쿠시마산이 불안한 건 어쩔 수 없징..
일본 가공식품 안 산다는 사람도 국민 70.4%나 되던데
다른 건 몰라도 후쿠시마산은 알려달라고요ㅠㅠㅠ
썰리
썰리
근데 현행 규정상 수입산 상품에 대한 표기는
일본산, 중국산 같이 국가명만 표기하도록 되어있음
엥 법이 그런 거임?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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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이것도 말이 많은 게
국가명만 쓰거나 또는 제조지의 회사명, 주소를 함께 쓰는 것도 사실 가능함!
그니까 수입 회사가 원하면 후쿠시마라고 표기할 수도 있었던 거지
뭐야..결국 자기들 편할 대로 선택한 거 아니냐
식약처는 안전 상의 문제가 없다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걸 소비할지 말지는 소비자가 선택해야 되는 거잖아
썰리
썰리
맞아
국민의 '알고 먹을 권리'가 침해당했다는 비판도 큼
말 나온 김에 다른 식품 관련 기사도 다 보고 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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