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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주식 투자로 돈 버는 2가지 방법(전업투자자 남석관)

주식투자 돈 버는 '두 가지' 방법 (남석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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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유일한 탈출구가 되었다

그나마 탈출구로 볼 수 있는 게 주식시장이에요. 자기 능력만 있어도 백만원, 천만원만 있으면 되죠.


어떤 분이 1억으로 150억 이상 벌었다고 TV에 나왔는데, 저같은 경우는 1/10 금액으로 더 큰 돈을 벌었습니다.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어렵긴 하지만.


근로소득으로 버는 것은 자산의 증가속도를 쫓아갈 수가 없어요. 가만히 있으면 거지가 되는 거예요. 월급만 받았는데, 나는 거지가 된 거예요.


이 근처만 해도 30평대 아파트가 6,7억 했었는데 지금 20억 됐잖아요. 부부 사이가 안 좋아지기도 하고요.


2008년 미국금융위기 이후, 미국에서 돈을 많이 풀었잖아요.

유동성 회수를 하려고 했는데 1/4도 회수를 못하고 코로나 사태가 터졌어요.


풀린 돈이 회수가 안 된 상태에서 자금을 무차별적으로 풀어서 부동산 가격만 급등하고 주식시장이 커진 것도 전 세계적인 현상이죠. 


앞으로 2,3년이 지나고 유동성을 축소 시킨다고 하더라도

과거에 비하면 지금 풀린 유동성의 1/5도 회수가 안 될 것 같아요. 자산 버블(유동성 버블)이 수년 계속 갈 수가 있는 거예요.


주식 가격에 롤링은 있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세계적으로 겪어보지 않은 현상이 코로나로 인해 벌어지고 있죠. 새로운 세상이 열린 거죠.


공부 없이, 준비 없이, 그냥 주식 투자를 한다는 것은 피같이 모은 시드머니를 쓰면서도 격차를 더 넓힐 가능성이 있죠. 

사고 공부하는 게 낫나요?
공부하고 사는 게 낫나요?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뭘 사라고 작년에 말씀드렸었냐면, 삼성전자였어요.


주식투자로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딱 2가지예요. 어떤 기법, 복잡하게 생각할 것이 없습니다.


한 가지는 ‘시세차익', 한 가지는 ‘배당’. 

오만가지 기법이 있는 것처럼 신문이나 TV, 유튜브에서 이야기해도

주식투자란 이 두 가지 방법입니다.


즉, 주식을 고를 때 ‘나중에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가?’를 보면 됩니다.

보기 위해서 보초를 세워야합니다. 


‘저 주식이 좋아 보이는데…’나름대로 분석을 해서 주식을 샀는데 사지 않고 눈으로 보다보면, 시간이 지나고는 잊어버립니다. 


돈이 안 들어가있는 상태에서는 아무런 신경이 안 쓰입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고 모든 게 마찬가지잖아요.


공부를 하고 주식을 사는 것도 좋지만, 급할 때는 무조건 조금이라도 담궈둡니다. 


반드시 우량주를 사세요. 좀 잃을 수는 있지만, 완전히 날아가지는 않죠.


내가 100을 가지고 있다면 30%를 삼성전자를 사고 1개월 뒤에 보세요. 그리고 30%를 넣고 다시 보세요. 떨어지면, 또 40%를 사세요.


왜 올라가고 왜 떨어지는지부터 공부를 시작하는 게 제일 좋고,

남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투자를 하지 마시고요.

시대중심주, 시장중심주

3,4년 전만해도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반도체가 많이 쓰인다고 했거든요. 


시장중심주는 당시에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였어요.

작년에 삼성전자 4만원 초반까지 내려갔지만 현재 100%이상 올랐죠. 


시대중심주는 아직도 계속 진행되지요. 부침은 있습니다. 


반도체가 향후 수년은 계속 필요합니다. 산업의 쌀이기 때문이죠.


LG등 큰 기업들은 자금도 가지고 있고 앞으로 ICT 세상, 기술이 어떻게 바뀌어갈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변화에 맞춰서 회사를 리빌딩할 수가 있죠. 계속 변신하고 적응해가죠. 


미국의 ICT종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애플도 자금이 많으니 스마트폰 사업의 한계를 보고 자동차 사업을 시작한 거죠.


돈이 되는 쪽으로 운전해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회사들입니다. 그 회사에 투자를 하면, 부침은 있으나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면, 많이 올라간 쪽은 비중을 줄이고, 다시 올라갈 종목은 비중을 높이고 이런 식으로 비중을 조절해가는 것이죠. 

바중을 조절하세요,
공부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다 많이 올랐습니다. 아주 복잡한 공부는 아니고, 


코스피가 반 토막난 후, 지금은 12년만에 찾아온 기회입니다. 작년에 다 올라간 것이죠. 


올해는 올라갈 여분이 상당히 좁다고 볼 수 있는데, 몇 년간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당분간은 유동성이 너무 넘치기 때문에 폭락할 일은 없다고 봅니다.


변동성, 비중가지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이죠. 

쉽게 말하면 올라갈 때 줄이고, 내려갈 때 늘리는 방식으로요. 

*이 영상은 유튜브 신사임당 인터뷰(21.1.24.)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작성자 정보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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