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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모은 돈 1억 무주택자..지금 집 사야 할까요?

월수입 240 무주택잡니다 집 살까요? (재테크 좀 아는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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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쌍둥이인 걸 알게 됐어요
체대를 나와서 남들 캠퍼스 생활에 취해있을 때 저는 공부하며 평일에는 학교 끝나고 체육관 알바하고, 주말엔 이마트 아르바이트하며 학교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면서 살았습니다.

용돈과 저축만이 부자되는 길이라고 죽어라 돈을 모으기 바빴습니다.

좋은 대학 졸업후, 지금 와이프 만나 행복하게 살던 중에 오피스텔부터 시작해 첫째 임신 후, 담배냄새 등 아이를 키울 공간이 아닌 것 같아 난생 처음 대출받아 9천만원 16평 전세로 옮겼습니다.

금융지식이 없어서 전세대출도 어떻게든 갚으려고 악착같이 벌어 상환했습니다. 당시, 자린고비 정신으로 대출갚으며 안정을 찾았는데 둘째 계획중에, 둘째가 쌍둥이인 걸 알게 됐습니다.

행복감은 잠시, 현실을 생각하니 겁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쌍둥이 출산후 매매가 현금 1억, 나머지 대출로 27평 집을 매매했습니다.
다시 전세를 들어왔는데, 집을 살 수 있을까요? 사야할까요?
인천 검단 스마트시티가 들어선다는 말에, 세 아이를 키우다 현실이 막막했는지 누군가의 말만 듣고 SK아파트를 분양받았습니다. 스마트시티가 무산됐고, 다주택자들이 집을 내놓는 시기에 저도 덕유마을, 검단 모두 집을 내 놓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떄 너무나 큰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검단 SK뷰는 1천만원 손해를 보고 팔았고, 덕유마을도 내놓았던 상황에 전세 18평 설*아파트로 이사오고 너무 슬펐습니다.

각자의 방도 없고 한방살이를 하며, 계속 나락으로 가야하는지 저층 아파트로 다시 전세를 가게 됐습니다.

지금 집을 살 수 있을까요? 사는 게 맞을지, 기다리는 게 맞을지. 3기 신도시가 만들어진다는데 이걸 기다리면서 청약하는 게 나을지 정말 어렵습니다.

신사임당) 아이가 셋이 있고, 7살 남자아이, 5살 쌍둥이 여자아이들을 키우고 계시다고요. 아이들이 안전히 학교 다닐만한 곳을 찾고 계시다고 하네요. 


너나위) 말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시원하다고 이야기를 하셔서, 마음이 참 짠했어요. 자기자본 1억인데, 월 240만원 벌면서, 아이 셋을 키우면서 정말 열심히 사신 거예요. 월 소득은 들쭉날쭉한 부분이 있지만 월 350만원, 자기자본 1억이 있는 상황이고요.


다자녀 특공을 노려야 합니다

일단 매달 고정지출 제외하고 남는 돈이 100만원은 되어야 해요. 대출상환을 2억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빠듯하지만 2억에 대출을 일으켜서 3억 정도의 집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는 다자녀 특공이 되기 때문에 청약 공부를 하셔야 해요. 그리고 생활권이 인천이기 때문에 가점이 좀 낮습니다. 서울보다는요.


다자녀 특공을 노리셔야해요. 자기자본이 너무 작지만, 무조건 이것부터 찾아보셔야해요. 되면 어떻게든 돈을 마련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먼저 이것부터 공부하시고, 이게 되면 베스트거든요.

다섯 식구가 살만한 집 찾아보기

사실, 집을 함부로 사시면 안되는 상황이에요. 다자녀 특공이 안 되는 경우, 3억 정도의 집을 찾아야 하는데 이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천 아래 범안동쪽 괴안에 현재 살고 계시고, 부천은 3억으로 방 3개짜리를 찾을 수 없어요. 아이들 셋이 다 어리니, 1층이라도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파트 방 3개짜리예요. 1호선과 7호선 사이가 아이들이 자라기에는 생활권이 좀더 좋습니다. 3억 이내로 1층이면 가능할 것 같아 매수하시면 좋겠단 생각이 들고요. 


대출이 너무 부담되실 경우에, 직장이 있으신 ‘청라' 지역, 인천 지하철이 있는 서구청역에 근처에 방 3개있는 집이 2억 초반에 매수가 됩니다. 

직장이 가까우니까 아르바이트하시는 시간동안 공부를 좀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너무 열심히 살고 계시는데, 노하우를 좀더 알면 좋을 것 같아요. 스마트스토어라거나, 장기적인 투자 공부라거나… 더 길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 셋에 저녁까지 일을 하시는 게 정말...보통 일이 아니죠. 사연에서 숨소리가 느껴졌던 거 같아요. 열심히 살지 않으면 잘 살 수 없지만, 열심히 산다고 해서 다 잘 사는 건 아니니까요. 방향을 잘 잡으셔야할 것 같아요.
*유튜브 신사임당 라이브 [재테크 좀 아는 선배](21.3.3.)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작성자 정보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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