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1boon스포츠

각본 없는 드라마의 수준 낮은 애드립, 오심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NG를 내는 올림픽의 오심 척결이 시급합니다.

392,47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4년마다 한번씩 찾아와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던 올림픽, 그리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우리를 기쁘게 해주었던 국가대표 선수들 
대한민국을, 우리를 대표해 멋진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에 그들을 
응원하고 또 기다리게 되는 올림픽이 곧 열리죠. 
하지만 그런 명승부를 얼룩지게 하는 것.
바로 오심이 항상 생기죠.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선수들을 오심의 희생양으로 만들었던 순간들.

함께 보시죠.
각본있는 드라마의 주인공, 유도 조준호
유도 남자 66kg 이하급 8강전에 출전해 
에비누마 마사시(일본)와의 경기에서 심판 3명의
전원 판정승을 받아 승리를 인정받은 조준호. 
심판위원장이 막장드라마의 작가

경기 다음날인 30일 조준호와 에비누마 경기 심판으로 나섰던 에디손 미나카와, 우즈베키스탄의 나그만존 마르자라흐마노프, 이탈리아의 마시모 술리는 다음날 경기 배정에서 제외됐다.

경기 종료 직 후, 심판위원장의 개입에 의해
심판 3명 전원이 판정을 번복하며 조준호 선수의
판정패를 선언했습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말이 있지만 경기 결과가 
심판에 의해서 정해진 이 후 벌어진 일이라 더욱 
납득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시련을 극복해낸 값진 동메달

준호는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유도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시련을 이겨낸 동메달이기에 더욱 빛이 났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자칫 실망감에 빠질 수
있었지만 조준호선수는 평정심을 되찾고 이어진 
동메달 결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동메달을 받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1초 오심, 펜싱 신아람
1초라는 시간이 그렇게 길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런던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떠날 수 없는 경기장

가장 큰 관심사였던 판정 번복은 무산됐다. 박회장은 "당시 경기에서 1차 구두로, 2차 문서로 정식 절차를 거쳐 항의를 했지만 기각됐다"면서 "현 상황에서 판정을 뒤집을 FIE의 룰이 없다고 해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펜싱 에페 여자 개인 준결승, 독일 하이데만과의
연장 동점 상황에서 종료 1초를 남겨 놓고 3차례 
공격을 막아낸 신아람. 

하지만 왠일인지 시계는 움직이지 않고 상대의 
마지막 공격이 적중된 후에 움직이며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이 후 5분만에 진행된 동메달 결정전에서 
체력이 빠진 신아람 선수는 중국의 쑨위지에에 
11-15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사라져버린 4년 땀의 대가

전례도 찾기 힘든 특별상을 받게 된 신아람. "메달과 상관없이 참가에 의의를 두라"는 올림픽 정신은 일찌감치 한국을 염두에 둔 선견지명인 듯하다

국제펜싱연맹(FIE)가 한국의 항의를 기각하며
결국 오심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는 울지 않는 그녀

런던 올림픽으로 신아람이란 이름 석 자를 알리고, 펜싱을 대중화하는 데 긍정적인 구실을 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신아람은 4년 내내 ‘1초 오심’이란 수식어와 늘 함께 했다.

리우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준비하고 있는 
신아람 선수는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잘 마무리하는게 가장 큰 바람'이랍니다. 

다시 한번 그녀의 칼날이 멋지게 날아가기를 
1초, 1초 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마린보이 박태환도 피하지 못한 오심
흔들린 심판진, 흔들린 박태환

출발 반응 속도가 0.63초로 가장 빨랐지만 실격 판정을 내릴 수준은 결코 아니었다. 오히려 출발 장면에서 3번 레인에서 뛴 데이비드 맥키언(호주)이 먼저 하체를 움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라운드 3조 경기에서 
3분46초 68, 1위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을 한
박태환에게 내려진 오심은?

출발  신호 전 미세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실격(Disqualified) 처리가 된 것. 
다시 판정이 번복되고 결승라인에 올랐지만 
이미 마음고생을 한 후, 라이벌 쑨양에게 
금메달을 내주며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의욕을 사라지게 만든 오심

박태환은 "1차 이의 신청이 기각되고 코치진에서 2차 이의를 신청했다"며 "시간이 지나고 판정이 번복됐다. 관리도 못하고 멍하니 잘될거라 생각만하고 기다렸다. 정말 의욕이 없더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수영의 자존심을 세우고 

지금은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힘들 시기를 
겪고 있는 박태환 선수 
3월 2일로 종료된 그의 징계. 
하지만 국가대표로의 복귀는 아직 난항인데요.

복귀할 수 있다면 다시 한번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 in 수치올림픽
2010 밴쿠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그녀의 2015 소치올림픽 메달색깔은 은입니다. 
2014 소치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프리 총 219.11점을 획득한 김연아

하지만 점프 실수에도 불구하고 224.59점을 
받아 금메달을 딴 저 위에 가운데 분 소트니코바.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는군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를 하면
들을 수 있는 수준의 답변은 
그저 심판의 '인간적 실수'에 따른 오심..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에서의 심판 판정과 관련하여서는 심심찮게 논란이 따른다. 특히 육상과 같은 계측기록 경기가 아닌 피겨나 체조와 같은 심판 채점 경기는 더욱 그렇다.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여왕의 모습을 보여준
김연아 선수. 오심으로 얼진 대회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그녀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는 오심 논란을 겪을 수 없는
은퇴한 그녀이지만 앞으로 성장할 연아키즈들도
대인배 김연아 선수처럼 오심따위에
흔들리지 않는 멘탈 갑의 선수들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리우올림픽은 오심없는 깨끗한 그리고
상처받는 선수들 없는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전하는 추억의 오심

김동성은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할리우드 액션을 취한 오노에게 금메달을 빼앗겼다. 김동성이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판진은 오노의 손을 드는 오심을 범했다.

지금은 친하다고 합니다.

작성자 정보

1boon스포츠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