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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골프계에 맞서는 파격적인 패셔니스타들

[페어웨이 라운지 4월 3주차]
1boon스포츠 작성일자2016.04.19. | 40,562 읽음

미국에서 물리학으로 유명한 남부감리교대학(SMU) 물리학과에 재학 중인 디섐보가 독특한 클럽을 쓰게 된 이유는 ‘동일하고 같은 속도로 스윙하기’ 위해서다. 클럽 길이와 무게가 같으면 동일한 자세로 일관성 있는 스윙을 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관련기사 : 세계일보 · '괴짜 골퍼' 디섐보, 프로데뷔전 성공적 연착륙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을 올해 최대의 과제로 설정한 박인비는 6월부터 메이저대회와 올림픽 등 특급 대회가 이어지게 때문에 지금은 무리한 대회 출전보다는 부상에서 빨리 벗어나는 게 우선이라고 보고 한달 결장을 결정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박인비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 한달 간 휴식

퍼터 페이스를 떠난 골프공은 마치 춤을 추듯 그린 위를 자유롭게 활보했다. 골프공의 주인은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데뷔한 이창우(23ㆍCJ오쇼핑)다.

출처 : www.etoday.co.kr · [도켄홈메이트컵] JGTO 데뷔 이창우, “개막전 부담감 있지만 설레요”

골프는 보수적이다. 선수들에 대한 복장 규정부터 그렇다. 청바지는 아예 입을 수 없고, 민소매나 라운드 티셔츠도 금기사항이다.요즘에는 그러나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고, 더 나아가 '이단아'까지 등장했다. 유럽프로골프(E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대표적이다.

관련기사 : 아시아경제 · 프로골프투어 "오빠는 파격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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