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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해
치러진 AFC U-23 챔피언십이
지난 주말 막을 내렸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라는
전인미답의 신기록을 세우며 선전했으나
결승전이었던 한일전에서 역전패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지요.
이번 대회의 특징이라면
1. 끝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많았고
2. 전통 강호 대한민국과 일본의 강세가 유지됐으며
3. 멋진 골이 유독 많이 터졌다는 점입니다.
그 골들을 추리고 추려 Best 7을 뽑았습니다.
멋진 골들과 함께 한일전의 아쉬움을 날려버리세요~
대한민국, 일본, 이라크가
아시아를 대표해 리우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가운데
지난 런던올림픽처럼
아시아 축구가 세계 축구계에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그럼 8월을 기대해주세요~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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