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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세남에 도전하는 석현준

2016년 1월 첫째주 해외파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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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PL은 박싱데이로 바빴고
분데스리가는 달콤한 휴식을 보낸
지난 일주일.

해외파 선수들은
새해부터 기분 좋은 골소식을 전해줬습니다.
2016년 축포 쏜 석현준
포르투갈리그를 씹어먹으며
벌써 시즌 11호골째를 터트린 석현준.

빅리그 이적, 대표팀 주전 경쟁, 올림픽 와일드카드 등
2016년 많은 목표를 세웠을
91년생 공격수의 새해 계획은
대부분 이뤄질 듯한 기세네요~


슈퍼 서브가 된 손세이셔널
빡빡한 일정으로 '빡신데이'라 불리는
EPL 박싱데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이 기간동안 계속 교체 선수로만 활약했습니다.
아직 시즌이 많이 남은 손흥민.
선발이든 교체든 좋은 활약 기대할게요~


다시 날아오르는 청용
슈퍼골과 득녀 등
좋은 일이 가득했던 이청용의 연말연시.

새해 첫 경기엔 시즌 첫 선발출전으로
팬들의 기대를 부풀게 했습니다.
기성용 '맨유전이었는데'
지난주 결승골을 기록하며
스완지의 반격을 도모한 기성용은
지난주 '천적' 맨유를 만났습니다.
판할 감독의 조기 경질을 막으려는
맨유 선수들의 노력으로 인해
1-2 패배를 당하며
여전히 강등의 위험에서 탈출하지 못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골과 선발출전 등으로
좋은 소식을 전해준 해외파 선수들.

올 한해 기분좋은 활약 소식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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