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뷰 본문

다음스포츠 알림

삼성 1위 굳히기 박주장이 선봉에 서다

최강 삼성, 그리고 물오른 박주장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 라이온즈가 쾌조의 
4연승을 만들어내며, 1위 
굳히기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이 선발 차우찬의 7⅓이닝 4피안타 14K 무실점의 완벽 피칭과 박석민의 결승홈런을 잘 지켜 2-0 승리를 거뒀다.

만세!

외쳐! 탑성!!!

특히 22일 삼성은 거침없는 
추격자들에게 다시 한번 
강팀의 면목을 확실히 드러냈죠. 
이 경기에서는 차우찬의 
위력적인 삼진쇼도 대단했지만,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의 캡틴, 박석민의 선제 
홈런포가 경기를 장악했죠. 

이재학을 상대로 
우아한 터닝샷을 
날리는 박석민의 
홈런 장면 감상하시죠.
최근 박석민의 활약에 삼성 팬들은 
정말 야구 볼 맛 날 거 같아요!

특히,  20일 롯데 전 9타점은 
정말 압권이었죠.
9타점 기록을 만들어내고 한 
인터뷰는 솔직함 그 자체
박석민의 후반기 상승세의 비결은 
체중 감량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박석민은 후반기 삼성 타선의 키가 되고 있다. 올 시즌 전반기 78경기에선 타율 0.285, 12홈런, 59타점으로 다소 저조했지만, 후반기 들어 22일까지 51경기에서 타율 0.374, 14홈런, 50타점으로 폭발했다. 20일 사직 롯데전에선 3홈런 9타점으로 KBO리그 역대 한 경기 최다타점을 작성했고, 22일 대구 NC전에서도 2회 선제 결승 좌월솔로아치를 그렸다.

사실 박석민은  
KBO리그의 전형적인 
야잘잘 선수 중 하나죠.
 
게다가 예측불허의 
개그를 선보이는
그의 매력!
야구장에서 실력과 
개그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박석민.

주장의 역할을 맡으면서  
책임감도 클 텐데요.

지금의 실력을 유지해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 5연패 
선봉에 서 있는  그의 가을야구가 
기대됩니다.

다치지 말고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다음스포츠 알림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