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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리우' 박수칠 때 떠나는 전설들

리우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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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뜨거웠던 막을 내린 리우 올림픽


그 끝과 함께 작별인사를 고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수영황제' 펠프스, '번개' 볼트,<br>'세계랭킹 1위' 이용대 올림픽 무대를 떠나다.

기라성 같은 기록을 세우며 마지막 올림픽을 선언한 '수영황제' 펠프스와 '번개' 볼트, 5회 연속 사이클 금메달 위긴스, 체조 최고령 추소비타나도 은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의 손연재·이용대 선수도 태극마크를 반납할 예정입니다.

올림픽 무대에서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선수들


그들의 마지막 순간을 모아봤습니다.


수영과 올림픽을 지배했던 펠프스, 전설로 남다.

총 5번의 올림픽에 참가해 금메달 2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따낸 펠프스, 올림픽에서 펠프스보다 더 많은 금메달과 총 메달 수를 기록한 선수는 없습니다.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펠프스, 그러나 그의 기록은 수영을 넘어 올림픽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육상 신화' 볼트, 불멸의 기록을 세우다.

지난 8년간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전설'의 반열에 오른 볼트. 개인 통산 9개의 금메달은 세계 육상 역사상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이기도 합니다.

팬들은 육상 역사상 첫 두자리수 메달을 기대하고 있지만 볼트의 도전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100m 9초 58과 200m 19초 19의 '불멸의 기록'은 당분간 깨지지 않을 것입니다.


5회 연속 올림픽 메달<br>'사이클 제왕' 위긴스 은퇴 선언

올림픽 사이클 전체 종목에서 가장 많은 메달(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을 획득한 선수이자 영국에서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딴 선수로 등극한 위긴스

그는 "나는 내가 이룬 모든 것에 만족하고, 그로 인해 행복하다"며 정상에 올랐을 때 박수를 받으며 떠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용대 "태극마크 잠시 반납하겠습니다."

"저는 국가대표로서 다음 올림픽이 있는 4년을 바라보겠지만, 후배 선수는 8년, 12년을 보고 뛸 수 있다. 다른 선수들도 저처럼 올림픽에 3번씩 나오는 기회와 혜택을 받아야 한다"며 은퇴 의사를 밝힌 이용대 선수

그러나 "만약 후배들의 성적이 안 나오고, 제 실력이 좋으면 국가가 부를 때 당연히 오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기도 했습니다.


더 이상 올림픽 무대에서 그들의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했던 선수들의 모습은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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