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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정말 용을 소환할지도

메시 2015 발롱도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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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발롱도르의 영광은 세계최고를 넘어 
역대최고 선수로 달려가고 있는 
'리오넬 메시'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번 2015 발롱도르는 '어발메' 
(어차피 발롱도르는 메시)였지만 
호날두의 예상 외의 높은 득표로 
응팔 마냥 흥미진진(?)했습니다



2015 발롱도르 수상자 '리오넬 메시'
41.33%를 얻어 2015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된 메시

메시와 호날두, 네이마르(24·브라질·FC바르셀로나) 등 세 명이 최종 후보로 오른 가운데 지난해 53경기에 나와 48골을 작렬하며 소속팀 FC바르셀로나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시즌 5관왕으로 이끈 메시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165개국 대표팀 감독, 162개 나라 대표팀 주장, 기자 171명 등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메시가 41.33%의 득표율로 호날두(27.76%),네이마르(7.86%)를 제쳤다.

발롱도르 말, 말, 말

최고의 동료(네이마르)의 축하인사

메시가 발롱도르를 받은 이유

발롱도르 수상할만하쥬~??



2016 발롱도르도 메시에게~?
본인은 발롱도르보단 월드컵 우승을 원한다지만

메시는 이날 상을 받고서 '발롱도르를 여러 번 받는 것과 월드컵을 고르라면'이라는 질문에 "당연히 월드컵"이라고 답하며 월드컵 우승에 대한 갈증을 내비쳤다. 메시는 "팀의 우승이 개인적인 것보다 더 중요하다"며 "월드컵은 모든 선수의 목표이자 정점"이라고 말했다.

'아직도' 29살, 전성기를 달리는 나이의 메시

올해도 메시는 29세, 호날두는 31세다. 2000년대와 2010년대가 메시-호날두의 시대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차세대 축구황제로 꼽히는 네이마르가 메시-호날두의 양강 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꼽히지만 일단 메시와 호날두가 먼저 노쇠화하지 않는 이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러다 7개 모아서 용신에게 소원빌듯...


2015/16시즌 초반 2015 발롱도르 3위를 차지한
네이마르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하지만 슬금슬금 최고의 폼을 찾아가고 있는 메시

앞으로 2개 더 모아서 드래곤볼 처럼
7개가 완성되는 그림을 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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