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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는 구세주 메시가 있었다. 후반 44분까지 소득을 올리지 못하던 바르셀로나는 45분 메시의 천금 프리킥 골로 귀중한 승점 1을 얻었다. 메시는 89분 아크 오른쪽 정면에서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 찬스를 왼쪽 상단 골문을 공략하는 완벽한 프리킥으로 골을 만들었다.
39경기 무패행진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통산 4번째 발롱도르를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극찬하며 이 시대가 지난 후 위대함을 깨달을 것이라 전했다.
경기 전 홈구장에서 호날두 선수의
발롱도르 시상식으로 한껏 분위기를 끌어올린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호날두 선수가 자축의 헤더골을 성공합니다!
한편..
메신이 만든 기적의 동점골이 터지기 전,
바르사를 혼돈으로 몰아넣었던
노란잠수함의 역습 상황!
알렉산더 파투(27, 비야레알)의 엄청난 스피드와 정확한 패스가 거함 바르셀로나의 수비를 흔들었다. 파투는 경기 내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바르사 수비를 흔들었고, 마침내 득점을 도우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얼마나 연습을 해야만 저렇게 발에 공을 붙이고
빠른 속도로 질주할 수 있을까요..
10경기 만에 무득점 부진을 깬 그리즈만의 활약은 고무적이었다. 시메오네 감독은 “우리의 결과는 그리즈만의 활약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토레스와 가메이로 역시 마찬가지다”라며 그리즈만이 차지하는 비중을 설명했다.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명장면!
비록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넘사벽 클래스를 마음껏 선보였던
바르사 MSN 트리오의 활약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