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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죠?
설마...? 하시는 분들
맞습니다. 그 분.
'반지의 제왕' 안정환!
이 분도 익숙한 얼굴이죠?
지금은 대박이 아빠로 통하지만
옛날에는 소녀팬들의 우상이었던-
'라이언킹' 이동국
이 분은 또 어떻고요!
마법 같은 왼발 프리킥에
심장 폭행 안 당해본 축구팬 드뭅니다!
'앙팡테리블' 고종수!
이들을 일컬어
K리그의 '트로이카'라고 불렀습니다.
엄청난 팬들을 몰고 다니면서
K리그의 르네상스를 이끌었지요!
경기장 꽉 메운 팬들 보이시죠?
엄청난 thㅗ녀 떼의 함성!
그리고 아련아련한
앳된 얼굴의 스타들 +_+
1998년의 그 날,
<K리그 타임머신>에서 데려가 드리겠습니다.
함께 가요. 고고고!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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