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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MOM] 최후의 순간에 빛난 승부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6R MOM 8인 하이라이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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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열린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최종전!


11/5(토)에는 강등과 잔류를 결정 짓는

스플릿 B에서의 사투가,


11/6(일)에는 우승과 ACL 출전권이 걸린

스플릿 A에서의 사투가 펼쳐졌습니다!



모든 것이 걸린 운명의 최종전!


'승부사'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경기 MOM 6인의 활약상을 소개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1. 박주영(전북vs서울, 11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우승을 결정지은 결승골'

한 마디로 정리되는 '승부사'의 활약!



2. 자일(전남vs울산, 11월 6일, 순천팔마운동장)

"오늘도 자일 꽃이 피었습니다!"

최종전에서도 기량을 유감없이 뽐낸

전남의 '크랙' 자일!



 3. 권순형(제주vs상주, 11월 6일, 제주월드컵경기장)

특급 도우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인 권순형

제주는 다음 시즌 ACL로 갑니다!



4. 김용환(인천vs수원FC, 11월 5일, 인천축구전용구장)

인천의 '히어로'로 떠오른 남자

번개 같은 쇄도로 잔류를 결정짓는 결승골!!



 5. 양동현(포항vs성남, 11월 5일, 포항스틸야드)

살아 숨쉬는 스트라이커의 골 감각!

포항의 잔류를 확정지은 결승골 득점!



6. 양상민(수원vs광주, 11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푸른 늑대' 송곳니는 살아있다!

공, 수에 걸쳐 맹활약 펼친 양상민!

이중 여러분이 생각하는

38R 최고 활약 선수는 누구인가요?


아래 투표창에서 표를 던져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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