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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붙박이 주전- 석현준 빅리그 '가능성 ↑'

해외축구 유럽파 주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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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팬 여러분
해외축구 유럽파 선수들의 활약을
추려서 보는 유럽파 주간 브리핑 
시간 입니다. 




역시 이번주에도 자랑스런
코리언리거들은 일희일비 하지 않고
1분 1초 최선의 활약을 보였습니다. 

우선 홍정호 선수의 변신이
화제인데요. 남자의 변신은 무죄(?)라
했나요. 대한민국 대표 수비수 
홍정호 선수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2경기 연속골 (유로파 & 리그)의
기염을 토하며 수트라이커의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음..





물론 홍정호 선수 본연의
임무에도 아주 충실했습니다. 

지난주 아우크스의 기적적인 32강행에는
홍정호 선수의 깨알같은 수비가 뒷받침 됐었죠.


다소 식상할 수도 있는 표현
입니다만, 홍정호 선수의 컨디션 날씨가
쾌청하다면, 근래 계속적으로 맑음인 선수가
소속팀에 있죠. 그렇습니다. 구자철 선수입니다.

축구팬 여러분께서 더 잘아시는 것처럼
아우크스 바인지를 감독의 관심과 믿음속에서
스쿼드 11명에 무려 3명이 한국선수로
채워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지동원 선수만 조금 더 올라와
준다면 아우크스를 거의 한국인 선수들이
지탱하고 있다고해도 좋을 텐데요.
지동원 선수 화이팅!^^)

구자철 선수 오늘도 제대로 올라온 근래의
폼을 유지하면서 극적인 결승골에 관여를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경기를 보다보면 '저 선수 오늘
웬지 한 건 할 듯 한데..라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는데요. 오늘 구자철 선수의 
컨디션이 매우 좋아보였습니다. 

덕분에..조금 아팠던 상대 선수도 있었답니다.



미안해요. 우리가 대신 사과할께


자, 주말 유럽서 날아든 
또 하나의 낭보~!

근래 핫한 또 한명의 스트라이커
그렇습니다. 포루트칼리그의 석현준
선수입니다. 석현준 선수의 리그 8호골
영상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석현준, 한국인 최초의 유럽리그 득점왕 가능할까

석현준은 이날 리그 8호골로 득점 2위에 올라섰다. 리그 13경기 출전해 8골로 경기당 득점률도 0.61골의 놀라운 수치

이대로라면 충분히 포르투갈 리그 득점왕(현재 1위 벤피카 호나스 11골)도 노려볼만

문제는 석현준이 이번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다른 리그로 떠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지속적으로 석현준은 EPL, 분데스리가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석현준 선수의 골과 관련 기사를
함께 보셨는데요. 참 대단하죠?
물론 우리 팬들은 석현준 선수가
어떤 선택을 하던 지지하고 응원을 보낼 것입니다. 

포르투칼리그에서 더 많은 골에 도전하거나
더 큰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어도
그가 가는 길이, 길이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잘할 때 일수록 설레발 자제할께요^^)

..축구팬들의 명언

음..다시 시선을 EPL로 돌려볼까요?

오늘 새벽에 있었던 경기에 
우리의 손흥민 선수가 나오기는
했습니다. 축구팬분들 소식들으셨겠지만
팀도 아쉽게 패하고 (아...홈에서)
손흥민 선수도 후반 교체투입돼서
슛팅 2차례 있었으나..전반적으로
활약이 미비했다고 보여지네요. 




전반전과 확연히 다른
후반전을 보여준 토트넘은 
후반 인저리타임에 뉴캐슬 페레스에
결승골을 내주고 무패행진을 14에서
마감합니다. 

(강팀들 만나 선전하고 비교적 약팀에게는..ㅠㅜ)


토트넘은 5위를 유지합니다 (4위가 눈앞인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 (12/14)



기성용에게 절대 신뢰를 주던
몽크 감독이 떠난 스완지는 맨시티와의
원경기서 비교적 선전합니다. 

(고미스는 도대체 얼마만의 골이냐)







하지만 맨 시티는 강팀은 강팀 이었습니다.
고미스도, 우리 마스타 키도 
 원정 따라온 스완지 서포도 침묵시켜 버리는
야야형의 극장골






홍정호, 구자철, 석현준
기성용, 손흥민 선수의 소식을 
알아봤는데요. 

그 밖에도 호펜하임의 김진수 선수가
하노버 전서 좋은 활약을 했구요.

도르트문트의 박주호, 팰리스의 이청용 선수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주에도 우리 해외파 선수들의
더 좋은 활약과 소식을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축구와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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