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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무서운 샛별들이 등장했다'

최다빈-차준환 NEW 피겨큉-킹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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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4일부터 진행된 201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새로운 피겨퀸-피겨킹이 탄생했습니다. 


차준환-최다빈, 샛별들의 화려한 반란

지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목동아이스링크에서는 2015피겨회장배랭킹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차준환, 최다빈이 남녀 싱글 1그룹(만 13세 이상)에서 각각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br><br>차준환은 이번 랭킹대회에서는 총점 220.40점으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일 쇼트프로그램에서 70.41점으로 3위 기록, 6일 프리스케이팅에서 149.99점을 획득하며 종합 1위에 이름을 올렸다.<br>최다빈도 박소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 59.03점, 프리스케이팅 109.28점을 얻으며 총점 168.31점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소연(167.64점), 변지현(166.29점)을 따돌리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최다빈은 벌써부터 
'제 2의 김연아'로 성장할 
재목감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어떤 연기를 보여줬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안정된 점프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표현력이 아쉽다는 지적도 있지만 
피겨팬들은 새로운 유망주의 
등장을 기뻐했습니다.

from. 라라라의 댓글

최다빈의 장점이 있다면? 기복이 없다는점입니다. 작년9월 주니어그랑프리대회때점수가 168점이엇음. 그렇다고 급하게 성장한것은아니고, 차근차근 올라가는 노력형..결과

from. reel의 댓글

최다빈선수 훨씬 주니어때부터 봤는데 진짜 힘있게 잘 하더라구요! 응원합니다~~화이팅!!!



  사실 최다빈은 피겨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평창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였습니다. 


'2000년생' 최다빈, '포스트 김연아' 전반전 승리

[2013년 1월 기사] 11세의 어린 나이에 트리플 5종 점프(트리플 토루프,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룹, 트리플 플립, 트리플 러츠)를 모두 완성시켰다. 김연아와 김해진에 이어 가장 어린 나이에 트리플 5종 점퍼가 된 그는 지난해 코리아 챔피언십 여자 싱글 시니어부에서 3위에 올랐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최다빈 선수를 봤으니 
이제 남자부 우승자 
차준환 선수의 연기도 볼까요?



   국내 팬들에겐 '아픈 손가락'이란 이야기도 듣지만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기량이 급성장했습니다. 이런 성장세면 남자 피겨에서도 일 한번 치겠는데요?!!


게다가 아직 중학생!!!!!
미래가 너무나도 밝다!!!!



  두 선수 모두 이렇게 쭉쭉 성장해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새로운 스타가 되길 기도할께요!! 다른 선수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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