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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A매치 주간으로 인한
휴식기가 끝나고 유럽축구를 비롯한
각국 축구리그가 다시 재개됩니다.
아싸☆ 기다리느라 힘들었네~
잠깐의 휴식기 동안 깜짝 소식이 있었죠
<이미지 출처: 서울신문>
바로 지난 시즌까지
독일 도르트문트 감독으로
있었던 클롭의 리버풀 감독 부임!!
리버풀 팬들은 감동의 쓰나미..
클롭은 유쾌하고 과격한 세레머니로 유명한데요.
<이미지 출처: 나무위키>
싸.대.기. 바로 저건 애정표현입니다 ^^
특히 팀이 득점하면, 괴수로 변하며 선수보다 더 좋아합니다!!
클롭 외에도 개성있고 유쾌한
세레머니를 펼치는 감독들은 많죠.
그래서 한번 뽑아봤습니다.
감독 세레머니 열전!
'내가 제일 신났어' 형
'괴수' 형
'세상이 이런 득점이' 형
'팔만 쓴다' 형
근데 이 분 세레머니는
왠지 짠한데..ㅠㅠ
다음엔 더 좋은 곳에서 만나요..
'미소' 형
'뭔가 어색한데' 형
그리고 한국에서는 이분이..
어떤 감독의 어떤 세레머니가
가장 마음에 드세요?
선수들의 멋진 득점 장면과
골 세레머니 보시면서 감독들의
리액션도 한 번 살펴보세요!
또 다른 재미가 찾아옵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될 EPL,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K리그 클래식 및 챌린지!!!
모두 Daum 스포츠와 함께하세요!
골세레머니도 함께 챙겨보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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