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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참 좋은 나라입니다

믿고쓰는 샤흐타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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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매는 여자분들도 김태희라는
축복 받은 나라 '우크라이나'


유럽축구팀들도 좋아하는 우크라이나?
이런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유럽축구팀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인
'우크라니아'

그 이유는 바로

'샤흐타르 도네츠크'

샤흐타르 '공미'는 믿고 쓰지요

좋은 표본이 많다. 더글라스 코스타(바이에른 뮌헨) 윌리안(첼시) 헨리크 므키타리안(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은 샤흐타르를 거쳐 빅리그 빅클럽에 입단해 성공 가도를 달린다. 테세이라와 같은 공격형 미드필더(또는 윙어)여서 ‘샤흐타르 소속 공격형 미드필더는 믿고 쓴다’는 말이 나올 법하다.


샤흐타르에서 활약했던 이 3명의 선수들은 
현재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첼시 
유럽 최고의 팀들에서 모두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쯤되다 보니 유럽의 빅클럽들도
우크라이나를 좋아할 수 밖에 없겠죠?

또 한 명의 샤흐타르산 '테세이라'
선수 본인도 강력하게 이적을 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테셰이라는 잉글랜드 언론을 통해 "샤흐타르는 최근 리버풀로부터 공식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왜 샤흐타르가 리버풀의 제안을 거절했는지 모르겠다. 리버풀은 훌륭한 제안을 했다. 나는 팀을 떠나려고 한다. 그러나 감독과 회장이 내가 떠나는 걸 원치 않는다. 지금 나는 상황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테셰이라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해 리버풀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리버풀의 옷을 입는 건 영광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이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과연 리버풀이 믿고 쓰는 샤흐타르산 에이스 
테세이라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리버풀은 테세이라 영입으로 빈곤한 득점력을
강화할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겨울이적 시장이 
이제 3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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