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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한 스포츠 선수는 누가 있을까

본격 애국심 고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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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처럼 돌아왔다
가장 큰 이유는 "가족"

연봉 감소를 감수하고서라도 복귀를 택한 것에 대해 데얀은 “내게 돈은 팀을 옮기는 주된 이유가 아니다. 돈은 중요하지 않다. 나와 내 가족 모두 서울에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 더 좋은 삶을 위해 이곳에 왔다”고 밝혔다.

사실 중국은 공기도, 치안도
우리보다는 별로 좋지 못 한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의 학교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서울로 팀을 옮긴 것이지요


케빈과 에닝요도 중국으로 진출했다가
다시 K리그로 돌아왔는데요.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한 중국 슈퍼리그가
아직 운영에 능숙하지 못 한 점도 있고,

외인의 높은 의존도에 따른 영입이 잦아지면서
외국인 선수를 다소 쉽게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기요. 원조는 전데요..
이..이거.... 
초코렛으로 만들어졌으나
안에 들어있는 마시멜로가 더 맛있따는 그 과자 아닙니까?
우체국 택배는 사랑입니다 ♥

리오 퍼디낸드(35)는 "박지성에게 소포가 또 왔다"고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SNS를 통해 초코파이 인증샷을 남긴 후 한국 축구팬들로부터 엄청난 양의 초코파이를 선물받아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파이과자를 정말 맛있게 먹었다는
퍼디낸드!

심지어 그 당시 광고 모델이었던 배우 김갑수씨의 트위터를 팔로우해, 초코*이를 더 보내달라고 했었죠!
비켜! 지쏭팍은 내거야!
이분 빠지면 섭합니다.

박지성과 에브라의 우정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에브라는 바쁜 여름 휴가 기간 중에도 박지성의 행사를 위해 한국과 중국을 찾은 바 있으며, 박지성과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전 차원이 다른데요.

지역이 좋아서,
한국 선수가 좋아서

넘나 식상한 것 아닌가욧!!



자 그럼 이건 어떠냐
추신수선수가 속한 구단, 텍사스의 내야수

프린스필더입니다.

처음에 그는 한글인 줄 모르고 문신을 새겼다고 하네요

문신이 새기고 싶어 문신샵에 들어갔고,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새겼습니다.

한글 문신 넘나 약한것 아니요?
첨엔 모르고 새겼으니 무효!




래요?
그럼 이분을 보여드리죠.
한국인도 평생 한 번 뜰까말까한 부항.
지친 어깨를 풀기 위해 부항을 스스로 뜨는데요
팀 트레이너로부터 개인 전용 부항기도 선물 받았습니다.
그는 옆구리에 한글로 문신도 새겼는데요,
평소 감독님이 강조하는 덕목을 한글로 새겼습니다.
부항이 괴력의 원천이 되며
배구 외인 용병 사이에서 잇템이 되어버렸다는
훈훈한 이야기~
니서방 왔는가?
120만 달러에 두산베어스와 재 계약에 성공하면서,

한국리그에서 다시 뛰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블라단입니다!
???????

저.. 누구세요?

임썽퉤액!!!!!!!!

....네.. 이분.. 외국인 입니다.
장어도 잘먹고, 젓가락질도 한국인보다 더 잘하는 블라단!

출처수원FC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매운 라면!

수원FC와 재계약을 하기 위해 한국에 오자마자 먹은 첫 끼는 바로 매운 라면입니다.

출처수원 FC 페이스북
수원FC의 외인 3명 중 2명이 타국으로 떠난 상황에서도
한국이 너무 좋아 재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클래식에서 자주 볼 얼굴이니, 꼭 기억해두세요!
이상 한국을 넘나 좋아하는 외국인 선수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이유는 지역, 음식, 사람 등등 다양한데요,
앞으로도 더 좋아해주세요!(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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