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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100승에 도전한 김광현(SK와이번스)과 장원준(두산 베어스)는 차례로 고지를 밟으며 대한민국 최고 좌완 투수 자리에 올랐습니다.
풍파 많았지만, 꾸준히 정상의 자리에 오른 두 선수.
이제는 확실한 KBO리그 대표 에이스 '맞습니다'
김광현
장원준
대표 좌완 투수의 100승을 축하합니다
두 선수의 활약상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핫클립이 많을 것을 알기에
100승 올리던 날 하이라이트로 마무리합니다.
두 선수의 '업적'을 축하하며
통산 200승을 위하여 GOGOGO!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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