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바비인형' 한채영이 '빵꾸똥꾸' 진지희와 모녀로 출연한 영화 '이웃집 스타'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름 앞에 항상 따라다니는 늙지 않는 '바비인형'처럼,
그에게는 세월이 비켜가는 듯합니다.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드라마 '가을동화' 시절까지

★타임머신이 거슬러 올라가 봤는데요.

지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얼마 전 "가울동화에서 연기력 논란에 비중이 대폭 줄었다"고 밝히며 눈물을 쏟기도 했습니다.

아...아름다운 밤이에요.

연기력에 대한 물음표는 2005년 드라마 '쾌걸 춘향'에 출연하며 지워졌습니다.

영화 '와일드카드', 경찰복도 잘 어울리네요.

게임 캐릭터로도 변신했었네요.

인라인스케이트 CF에서는 건강미를 자랑합니다.

짧은 파마머리는 꽤 도발적입니다.

남자는 슈트, 여자는 드레스!

초근접 사진에서도 잡티 하나 안 보입니다. 이런 이기적인!

'언니들의 슬램덩크2'로 첫 예능 고정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