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고수 될 수 있다며 어록 쏟아낸 배우
조회수 2018. 6. 8. 11: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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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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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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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선다방에서 사랑과 연애에 관한 명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유인나의 어록이 화제가 되면서 프로그램의 인지도도 쑥 올라 PD도 과마워하고 있다죠?
달콤함 목소리로
잔잔하게 풀어놓는 연애 이야기에
'그래, 그렇지'하며
무릎을 칠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정작 본인은
지금 솔로 ^0^
'동안의 아이콘'에서
'연애 명언 제조기'로 진화한
유인나의 지난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남들보다 늦은 출발이었지만 '지붕킥'은 지금의 유인나를 있게 만든 첫 번째 인생작.
'지붕킥' 인기를 계기로 예능에서도 러브콜. (ft. #영웅호걸)
뿅망치 싫어! 처절한 몸부림 ^-^
'영웅호걸'에서 만난 아이유와는 열한 살 차지만 '베프'가 된 뒤 드라마 #최고다_이순신에도 함께 출연합니다.
운이 좋은 걸까요, 작품 보는 눈이 뛰어난 걸까요. #시크릿_가든 등 출연 드라마 대부분이 큰 사랑을 받습니다. (ft. #최고의 사랑)
#별에서_온_그대
소속사 YG의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MC도 맡았네요 (ft. '빅뱅' 대성)
유인나 하면 또 라디오DJ! 5년간 '볼륨을 높여요'의 '꿀디'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차 때 눈물을 펑펑 쏟을만큼 애정이 깊었는데 본인도, 또 주위에서도 DJ 컴백을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또 빠트릴 수 없는 건...
큰 키는 아니지만 빼어난 비율.
최근 소지섭과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주인공 캐스팅 소식을 알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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