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로서 돌직구 질문 진격의 개그우먼
조회수 2018. 3. 2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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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거침없는 돌직구로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시사프로 '블랙하우스'에서 활약에 보는 이들도 조마조마.
절친 안영미가 불안하다며 김어준에게 꼭 지켜달라고 부탁할 정도니...
"새로운 것 하는 걸
좋아한다"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강유미.
웃음을 위해서라면
망가지는 걸 주저하지 않는
그의 열정 속으로
★타임머신이 출발합니다.
개콘에서 안영미와 'Go! Go! 예술 속으로'로 데뷔.
분장쇼는 박나래보다 먼저. '분장실의 강선생님'.
미국 유학 뒤 '코미디 빅리그'로 복귀.
관객들에게 옆모습이 고현정 닮았다는 칭찬도!
안영미와는 '코빅'에서도 함께.
지난해 친청 개콘 복귀.
시사,
그중에서도
가장 예민한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라
부담이 클 수밖에 없을 텐데요.
그래도 용기를 가지고
지금처럼
세상의 부조리에
거침없이 마이크를 내밀어 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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