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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클럽 가는 남자 좋다는 배우

조회수 2019. 2. 25.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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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한예슬의 러블리함이 안방을 사로잡았습니다.
"키덜트보단 클럽남" 솔직한 입담으로 이상형까지 밝히며 촬영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_SBS: 한예슬, 어렸을 적 사진 공개하며 ‘모태미녀’ 인증

한예슬, 그녀가 너무너무 궁금하다
매력 넘치는 이 배우의
타임머신을 돌려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입상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미국으로 떠나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확신을 얻은 후 #2003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바로 '논스톱4'에 캐스팅되며 스포트라이트!
출처: 스포츠서울DB
#2006년 드라마 '환상의 커플' 나상실 역할로 인생캐를 만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08년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영화계 데뷔해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독특한 캐릭터로 열연.
출처: 스포츠서울DB
#2011년 '스파이 명월'에 출연해 촬영 중단 논란이 있었지만 끝까지 드라마 촬영을 마무리 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14년 '미녀의 탄생'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 한예슬은 정면돌파를 선택했는데요.
'마담 앙트완',
'20세기 소년소녀' 등등
꾸준히 안방과 브라운관에서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
틈틈이 열일했던 어느 날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의료 사고를 당해 모두의 걱정을 샀는데요 ㅠㅠ
흉터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게 치료에 매진했다며 다시 미소를 되찾은 근황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_SBS: [2월 24일] 절대여신 한예슬의 귀환 ‘공주님 입장’

_SBS: 한예슬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남자의 취미는?

아무쪼록
다시 밝은 모습
찾아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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