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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재회한 '여 씨 중에 최고 멋진 남자'

조회수 2020. 7. 27.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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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박기자
'저음의 동굴 목소리' '웃으면 심쿵'
데뷔 15년 차 배우
나이가 '만 23세'=그렇다면 아역 출신?
누구인지 슬쩍 감이 오시나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네 바로 여 씨 중에 최고~ 멋진 남자
여진구 입니다!
여진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바퀴 달린 집'에서
아이유와 반가운 재회를 했죠?
아휴~달달해!!
출처: 스포츠서울 DB
여진구와 아이유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로
인연을 맺어 절친이 됐습니다.
실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궁합도 안 보는 4살 차이? 어머! 어머!
그런데 여진구, 진짜 모태솔로?
"아직 연애할 생각이 없다"라는 여진구.
언젠가는 좋은 여자친구가 생기길 바라며~
오늘의 타임머신 출바알~뿌뿌~

디시인사이드: 새드무비

주지훈-조인성-장혁-이준기-지창욱-김수현
등등...남주의 아역으로 활약한 여진구.
출처: 스포츠서울 DB
어린 시절부터 미소가 참 예쁘죠~
출처: 스포츠서울 DB
차근 차근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 합니다.
(귀여움 주의)
출처: 스포츠서울 DB
여진구의 매력이요?
1. 타고난 입동굴
출처: 스포츠서울 DB
2. 빠져들게 만드는 중저음 목소리
출처: 스포츠서울 DB
3. 여전히 소년 같은 천진한 미소
출처: 스포츠서울 DB
4. 잘 생긴 얼굴과 믿고 보는 연기력까지
출처: 스포츠서울 DB
지난해 '왕이 된 남자'-'호텔 델루나'를
통해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였죠.
차기작으로 올 11월 방송 예정인
JTBC 스릴러 '괴물'을 선택했다고 하죠?
출처: 여진구 SNS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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