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일반인과 깜짝 결혼 발표한 그녀의 과거

조회수 2019. 9. 17. 11: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서울 by 석기자
배우 왕지혜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입니다.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스몰 웨딩을 한다는데요~
왕지혜의 예비신랑은 연하의 일반인으로 1년 교제 끝에 결혼 골인~!
몇 년 전 배용준과 박수진의 오작교 역할을 했던 그녀가 결혼하다니... 축하해요 지혜 씨~~!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왕지혜가 데뷔 16년 차라는 사실을요~
열아홉살 때부터 데뷔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한
왕지혜! 그의 필모그래피를 타임머신이
살펴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01년부터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왕지혜
출처: 스포츠서울DB
원래는 민지혜라는 예명을 사용했다가 왕지혜로 바꿨죠~
출처: 스포츠서울DB
2003년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연기 데뷔한 그녀~!
출처: 스포츠서울DB
당시 강동원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북경 내사랑',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 '개인의 취향'
출처: 스포츠서울DB
SBS '보스를 지켜라', '수상한 가정부', '미녀의 탄생'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큰 눈과 시원시원한 마스크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출처: 스포츠서울DB
'제 20회 하이원 서울 가요대상' 시상자로 참석한 왕지혜
출처: 스포츠서울DB
특히 왕지혜는 도시적인 마스크와
출처: 스포츠서울DB
완벽한 8등신 몸매와 화려한 스타일로
출처: 스포츠서울DB
악녀 역할을 주로 맡았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악역만 하냐고요~? 천만의 말씀! '보스를 지켜라'에선 귀엽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 눈도장 콩~
최근에는 OCN '플레이어'로 대선 후보인 남편의 뒤를 봐주며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는 류현자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왕지혜! 올해는 스릴러물 '아내를 죽였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데요. 앞으로 좋은 연기 부탁해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