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배우 심형탁이 연관검색어에 게이가 뜨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

한 예능에서 페인트 사탕을 빨아먹는 모습이 너무 선정적이어서라고. 어떻게 먹었길래!?

이외에도 심형탁은 부모님의 투자 실패로 집을 처분한 후의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고 자산관리를 직접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심형탁만의

뚜찌빠찌 마인드로 심기일전!

오늘 타임머신에서는 그의 과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O GO!

1998년 르카프 카로그로 모델로 데뷔한 심형탁.

이 훈훈한 몸 좀 보세요.^______^

'야인시대', '그래도 좋아',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이름을 알리진 못 했습니다.

얼굴을 보면 "아! 그 배우" 하지만 정작 이름은 낯선 그랜 배우들 있잖아요.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함이 있네요.

그랬던 그가 주목받기 시작한 건 도라에몽 덕밍아웃을 하고부터!

도라에몽 수집에 1000만 원을 쓴 진정한 덕후 심.타.쿠

무명시절 핸드폰에도 도라에몽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는.

중후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취향.

그래서 더 매력 있는 그!

여자보단 남자와의 스킨십이 더 진하고, 가끔 사탕을 심취해서 먹지만

오해일 뿐이라는 사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타임머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