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커서 '발라드의 여왕'이 됩니다

조회수 2017. 8. 2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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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정기자
8년 만에 돌아온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이 톡톡 튀는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1999년 '아이 빌리브(I believe)'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수영은
'스치듯 안녕'과 '라라라', '덩그러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2010년 10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후엔
방송에서 모습을 감췄는데요.
[★타임머신]이 활동 당시 모습을 준비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10] 여러분, 저 결혼해요~
이수영은 이날 방송에서 "출산과 동시에
경력이 단절됐다"라며
'싱글와이프' 후보 자리에 욕심을 드러냈는데요.
다양한 방송 활동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울릴 멋진 음반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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